남사친이랑 성호기심 풀어주는 사이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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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이넹 바빠서 좀 많이 늦었음
아참 예전에 쓴 글 주소 : http://www.ttking.me.com/332847 이거임
여튼 걔랑 화장실에서 그렇게 하고나서 둘이진짜 어색했음 친구들다 니네 싸웠냐고 그럴정도로ㅋㅋㅋ
걍 서로 뭔가 좀 창피하고 그랬을거임ㅋㅋ
그러다 다시 또 그랬던게 교회수련회 간날이였음
서로 엄청 어색해하다가 밤에 술먹고 애들끼리 왕게임하면서 여자여자끼리도 키스하고 막그랬음
근데 키스가 제일 높은 수위였음ㅋㅋㅋ
나도 걔랑도 또 키스하게되고 그러다 좀 어지러워서 콘도 밖에 나와서 바람쐬는데 걔도 따라나온거임ㅋㅋㅋ
난 그냥 아 어색한데 쟤는 왜나와ㅠㅠ 이러고 밴치에 앉았는데 걔가 내옆에 앉더니
그때 이후로 지도 어색해서 말 못걸었다고ㅋㅋㅋ
그래서 나도 어색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또 서로 장난치고 눈마주치고 웃다가 둘다 술도 좀취하고
걔가 갑자기 키스했음ㅋㅋㅋㅋ 진짜 너무 뜬금포 였는데 어차피 방안에서도 왕게임하다 나와서 뭐 아무렇진 않았음
근데 난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다가 바로 뗏는데 보니까 새벽이라 딱히 누가 나올 상황도 아니였고
그래서 내가 다시 걔한테 했음ㅋㅋㅋ
근데 걔가 흥분되는지 내 가슴을 만지는데 내가 그때 자려고 속옷을 다벗어서 노브라였음 ㅜㅜㅜ
진짜 갑자기 면이랑 ㅈㄲㅈ랑 살이 쓸리니까 난또 너무 흥분해서 키스하다 신음소리 내고
걔가 아 안되겠다 이러고 여자숙소로 들어갔음
남자여자 방이 두개였는데 술은 남자방에서 먹고있었고 그냥 우린 빨리 이 흥분된걸 해소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냥 여자숙소로 들어갔음 지금 쓰다보니까 진짜 우리둘다 대단했던거같음ㅋㅋㅋ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황이였는데;
여튼 들어가자마자 침대하나 있는 방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내가 침대에 누워잇고 걔가 키스하면서 내 반팔티를 벗겼음
키스하다 내 목이랑 쇄골 계속 내려가면서 핥는데 진짜 미치겠는거임ㅋㅋ
나도 너무흥분해서 걔 머리잡고 걔도 내 ㅈㄲㅈ 혀로 살살 돌리는데 진짜 기분 너무 좋았음.. ㅠㅠㅠ
그런다음에 걔가 내 팬티위로 손올려서 ㅋㄹ 만지는데 내가 너무 젖어서ㅜㅜㅜ아 민망했는데 걔가 다 젖었네 이렇게 말하는거..
순간 아 민망하고뭐고 그렇게 말하는 걔가 너무 섹시해보였음ㅋㅋㅋㅋ
여튼 걔가 팬티위로 내 ㅋㄹ 만지다가 내가 절정갈거같은거 갑자기 팬티랑 바지 훅내려서 난 아예 알몸이 됐음 ㅠㅜㅜ
지는 옷다입고 있고 그래서 내가 아 너도 벗어..!! 이래서 걔도 바지벗엇는데 진짜 엄청 커지고 뜨거워진거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팬티위로 만져주다가 걔가 팬티벗고 손으로 해달래서 손으로 막 해주고
내가 그냥 갑자기 입으로 해주고싶어서 해줬음ㅋㅋ
야동에서 본대로 막 걔 쳐다보면서 해줫는데 얘가 막 신응소리내는데 내가 남자신음 소리 엄청 좋아함ㅋㅋㅋ
그래서 막 혀로 살살 핥으면서 좋아? 이랫는데 걔가 내 머리채 잡더니 지꺼 끝까지 넣는데
그때 나진짜 죽을뻔.. 너무 크고 목끝까지 꽉 들어와서ㅜㅜ
그러다 내입에 한번 ㅅㅈ을 했음 내가 내입에 들어오니까 순간 팍 식어서 아 장난하냐고 왜입에하냐고 좀 짜증냈음
그러고 다 뱉고 휴지로 계속 박박 내입닦앗는데도 그 비린느낌이 안가셔서 짜증나서 그냥 짜증내고 잇는데
걔가 아 미안해... 이러다 손이 내 ㅋㄹ 확 만지길래 내가 아 진짜 하지마 이러고 정색했는데
걔가 그래도 계속 살살 만지니까 난또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나 너무 가벼운듯 난또 흥분해서 아진짜 너.. 이러고
또 걔가 내 ㅋㄹ 만져쥬는거 받았음ㅋㅋㅋ 근데 걔 손가락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거..
난 삽입 ㅈㅇ 한번도안해봐서 훅들어오는데진짜 눈앞이 하얘졌음 너무아프고 그 땡기는 느낌이ㅜㅜㅜㅜ
그래서 내가 아 아프다고 빼라고 했는데 걔가 나 막으면서 아파도 참으라고 나 계속 몸을 눌렀음 ㅜㅜ 난 진짜 그때 좀 무서웠음.. 얘가 계속 넣었다 뺏다하는데 그래도 진심 너무아픈거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진짜 못하겠다고 하는데도 걔는 자꾸 손가락 두개씩 넣으면서 피스톤질해서 난 진짜 거의 죽기직전이였음
그땐 아 진짜이건 아니다 싶어서 진짜 정색하니까 걔도 그만 하고 또 미안하다고풀죽어있는거임ㅋㅋㅋㅋㅋ
근데 난 솔직히 너무아파서 해줄생각없었음;
그리고 난 좀 삐진채로 옷다시 입고 걔는 그냥 풀죽어있길래 내가 톡톡 치면서 야.. 나도 하고싶은데 너무 아파서 그래..
이해해주라.. 이랫는데 괜히 내가 더 미안한거..ㅋㅋㅋ
그래서 걔가 침대 옆에 걸터앉앗엇는데 내가 옷 다입고 걔 쪽으로 돌아서 걔앞에 무릎꿇고 다시 입으로 해줬음..
푹 죽어잇던게 내가 입으로 해주니까 다시 불끈불끈해졌음ㅋㅋㅋㅋㅋㅋㅌ
여튼 걔도 또 내머리 잡고 흔들고 하다가 이번엔 휴지에다 싸고 끝났음..
여튼 난 손가락 하나로도 너무 아파해서 대체 야동에 언니들은 어떻게하나 새삼 대단했음:;;
그렇게 다 끝내고 나와서 다시 남자숙소로 가니까 걔네 다뻗어있고ㅋㅋㅋ
그래서 난 여자애들 다시 대리고 여자숙소로 와서 잤음..
그 침대에 걔랑 내 흔적들이.. 있어서 둘킬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애들다 거실에서 같이자서 안들켰움 ㅠㅠ
아 그리구 이랬다고해서 사귀진않았음..
우린 여전히 성호기심 풀어주는사이ㅋㅋ 성인되서는 ㅅㅍ..ㅋㅋㅋㅋ처럼 완전 친한사이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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