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태권도장 여선생 신세계 맛본 썰
2020.02.2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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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때는 초2때, 한창 더울때 였음..
당시에 나는 태권도장을 다니고 있어서 학교가 끝나자마자 태권도장가는게 방과후 하루 일과였음.
어느 날은 학교가 일찍 끝나서 친구랑 오락실게임 몇판하다가 할 일 없이 거리를 배회하다,
태권도장에 플레이스테이션이 있는게 생각나서 할짓도 없겠다,. 태권도장으로 감.
그런데 태권도장을 갔더니 플레이스테이션은 개뿔 초등학생한테 몸 단련하라고 줄넘기, 명상 그런거 시키더라.. ㅋㅋ
그러던중 태권도장에 귀여운 여자 보조선생님이 있었는데, 가슴 엉덩이가 조금 육덕진 스타일 이였음.
여튼 나한테 자기가 도와줄테니 윗몸일으키기를 하자고 함.
다들 알겠지만 윗몸일으키기는 몸을 고정시키기 위해 상대방 가랑이 사이에 발을 집어넣고 함
뭐 그래서 누나같은 쌤 가랑이에 발 넣고 윗몸일으키기 하는데..
물컹거리고 따뜻한 촉감이 발에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내 발을 감싸더라,
당시 순수했던 나에겐 신선한 충격을 불러 일으킴.
하얀 도복아래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발을 감싸는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선생님 보고 싶어요.. 시팔
당시에 나는 태권도장을 다니고 있어서 학교가 끝나자마자 태권도장가는게 방과후 하루 일과였음.
어느 날은 학교가 일찍 끝나서 친구랑 오락실게임 몇판하다가 할 일 없이 거리를 배회하다,
태권도장에 플레이스테이션이 있는게 생각나서 할짓도 없겠다,. 태권도장으로 감.
그런데 태권도장을 갔더니 플레이스테이션은 개뿔 초등학생한테 몸 단련하라고 줄넘기, 명상 그런거 시키더라.. ㅋㅋ
그러던중 태권도장에 귀여운 여자 보조선생님이 있었는데, 가슴 엉덩이가 조금 육덕진 스타일 이였음.
여튼 나한테 자기가 도와줄테니 윗몸일으키기를 하자고 함.
다들 알겠지만 윗몸일으키기는 몸을 고정시키기 위해 상대방 가랑이 사이에 발을 집어넣고 함
뭐 그래서 누나같은 쌤 가랑이에 발 넣고 윗몸일으키기 하는데..
물컹거리고 따뜻한 촉감이 발에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내 발을 감싸더라,
당시 순수했던 나에겐 신선한 충격을 불러 일으킴.
하얀 도복아래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발을 감싸는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선생님 보고 싶어요..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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