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 집에서 딜도 발견한 썰 1
2020.02.26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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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름방학때 친구들이랑 논술학원을 다니기로 했어.
그룹은 여 3 남 3 이렇게 짯는데 1주하고 남여 한명씩 나가고 총 4명이서 계속 다니게됏어.
1주일에 한번씩 과제가 나오는데 애들이랑 같이 해야되는 거라서 1명 집에 매주 모이는데
보통 이유나라는 여자애 집에서 모였음.
예전부터 면식이 있어도 그렇게 친하진않았는데 학원다니면서 친해지긴 했는데 나한테 큰 관심은 없어보였음.(좀 예쁘게 생긴 애였음)
월요일마다 모이는데 또 이유나 집에서 모이게됨.
근데 왠지 그날따라 이유나 핫팬츠가 꼴리더라.. 여름이어서 애들 옷 다짧은데 유난히 더 짧아보였음.
거실에서 아빠다리 하고 앉아있을때 속에 하얀색 ㅍㅌ 잠깐 보이는데 계속 생각하다보니깐 발딱 스더라 ㅋㅋ
집에가서 ㄸㄱ으로 쓸생각하니깐 벌써 저녁이 됨.
부모님 안계셔서 라면끓여먹으려고 애들 부엌에 가있고 나는 이유나 방에 가서 밥먹고 할 프린트 정리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깐 여자애 방에 나 혼자 있는 상황이었음.
ㅍㅌ나 브래지어 하나정도 가져가도 모르겠지 라는 경건한 마음으로 침대 서랍장을 살짝 열어봄.
오마이갓.... 색색의 ㅍㅌ와 브래지어가 나란히 정돈되어있더라.
ㅍㅂㄱ 되가지고 그냥 한발 싸지를까 생각했는데 아쉬워서 그냥 한장 가져가려는 찰나
침대 밑에서 기다란 막대기가 하나 보였음. 자세히 보니깐 일제 딜도.... 진짜 멘붕오더라.
나도 오나홀 하나 주문해서 부모님 안계실떄 택배로 받은적 있는데
여자도 ㅈㅇ를 한다는 걸 깨닫게 되니깐 컬쳐쇼크 제대로 받았음..
어이 없기도 하지만 웃긴 상황이라 사진 한장 찍어둠 그리고 부엌가서 이유나보고 잠깐 방으로 오라고함.
내가 딜도들고 이거 뭐냐고 물으니깐 당황한 표정짓더라.
언니 거라고 변명하니깐 내가 언니방도 없는데 무슨 언니꺼냐고 함ㅋㅋ아무말도 못하더라 ㅋㅋ
나중에 뭐라고 하나 해줄테니깐 애들한테 절대 말하지 말라고 거의 협박어조로 말했음.
내가 뭐해줄거냐고 물으니깐 갖고 싶은거 하나 사준데 ㅋㅋ(무슨 산타여 ㅋㅋ)
솔직히 그때 심정은 진짜 한번 박게 해달라고 하고싶었음.
근데 그다음 내가 한 말은 빨아줘 였음. 처음에 이해못한것 같다가 알아듣고 ㅅㅂ ㅅㅂ 거리더라 ㅋ
똥앂은 표정으로 나중에 해줄게 라면서 대충 얼버무렸는데 나는 지금을 강조함.
계속 ㅅㅂ ㅅㅂ 거리니깐 딜도 들고 나가려 함.
그러니깐 붙잡고 작은 소리로 "알앗어 ㅅㅂ놈아" 이러더라 ㅋㅋ
내가 "니가 벗겨줘"이러니깐 쌍욕하면서 내리더라 ㅋㅋ
속옷까지 내리니깐 발딱거리는 존슨 등장! 이유나가 입 벌리는거 보고 드디어 ㅅㄲㅅ 한번 받는구나 하면서 ㅈㄴ 기대했음
초민감해진 ㄱㄷ가 딱 이유나 혀에 닿으면서 입술이 감싸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바로 쌀 것 같더라ㅠㅠ
한10초 입에 무니깐 더 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쌀것같다..." 이러니깐 입에서 황급히 빼더라
ㅅㄲㅅ는 입싸마무리가 정석이라 입 벌려달라고 함 . 찰나의 순간에 온갖 욕을 들었지만 입싸는 포기 못하겠더라.
입 벌린 모습 보니깐 완전히 한계에 도달함. 싼다!!! 하면서 입에 ㅈㅈ 물리고 폭풍사정..
7발이상 싸지르고 빼니깐 화장실 튀어가서 우웩거림;;
그룹은 여 3 남 3 이렇게 짯는데 1주하고 남여 한명씩 나가고 총 4명이서 계속 다니게됏어.
1주일에 한번씩 과제가 나오는데 애들이랑 같이 해야되는 거라서 1명 집에 매주 모이는데
보통 이유나라는 여자애 집에서 모였음.
예전부터 면식이 있어도 그렇게 친하진않았는데 학원다니면서 친해지긴 했는데 나한테 큰 관심은 없어보였음.(좀 예쁘게 생긴 애였음)
월요일마다 모이는데 또 이유나 집에서 모이게됨.
근데 왠지 그날따라 이유나 핫팬츠가 꼴리더라.. 여름이어서 애들 옷 다짧은데 유난히 더 짧아보였음.
거실에서 아빠다리 하고 앉아있을때 속에 하얀색 ㅍㅌ 잠깐 보이는데 계속 생각하다보니깐 발딱 스더라 ㅋㅋ
집에가서 ㄸㄱ으로 쓸생각하니깐 벌써 저녁이 됨.
부모님 안계셔서 라면끓여먹으려고 애들 부엌에 가있고 나는 이유나 방에 가서 밥먹고 할 프린트 정리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깐 여자애 방에 나 혼자 있는 상황이었음.
ㅍㅌ나 브래지어 하나정도 가져가도 모르겠지 라는 경건한 마음으로 침대 서랍장을 살짝 열어봄.
오마이갓.... 색색의 ㅍㅌ와 브래지어가 나란히 정돈되어있더라.
ㅍㅂㄱ 되가지고 그냥 한발 싸지를까 생각했는데 아쉬워서 그냥 한장 가져가려는 찰나
침대 밑에서 기다란 막대기가 하나 보였음. 자세히 보니깐 일제 딜도.... 진짜 멘붕오더라.
나도 오나홀 하나 주문해서 부모님 안계실떄 택배로 받은적 있는데
여자도 ㅈㅇ를 한다는 걸 깨닫게 되니깐 컬쳐쇼크 제대로 받았음..
어이 없기도 하지만 웃긴 상황이라 사진 한장 찍어둠 그리고 부엌가서 이유나보고 잠깐 방으로 오라고함.
내가 딜도들고 이거 뭐냐고 물으니깐 당황한 표정짓더라.
언니 거라고 변명하니깐 내가 언니방도 없는데 무슨 언니꺼냐고 함ㅋㅋ아무말도 못하더라 ㅋㅋ
나중에 뭐라고 하나 해줄테니깐 애들한테 절대 말하지 말라고 거의 협박어조로 말했음.
내가 뭐해줄거냐고 물으니깐 갖고 싶은거 하나 사준데 ㅋㅋ(무슨 산타여 ㅋㅋ)
솔직히 그때 심정은 진짜 한번 박게 해달라고 하고싶었음.
근데 그다음 내가 한 말은 빨아줘 였음. 처음에 이해못한것 같다가 알아듣고 ㅅㅂ ㅅㅂ 거리더라 ㅋ
똥앂은 표정으로 나중에 해줄게 라면서 대충 얼버무렸는데 나는 지금을 강조함.
계속 ㅅㅂ ㅅㅂ 거리니깐 딜도 들고 나가려 함.
그러니깐 붙잡고 작은 소리로 "알앗어 ㅅㅂ놈아" 이러더라 ㅋㅋ
내가 "니가 벗겨줘"이러니깐 쌍욕하면서 내리더라 ㅋㅋ
속옷까지 내리니깐 발딱거리는 존슨 등장! 이유나가 입 벌리는거 보고 드디어 ㅅㄲㅅ 한번 받는구나 하면서 ㅈㄴ 기대했음
초민감해진 ㄱㄷ가 딱 이유나 혀에 닿으면서 입술이 감싸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바로 쌀 것 같더라ㅠㅠ
한10초 입에 무니깐 더 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쌀것같다..." 이러니깐 입에서 황급히 빼더라
ㅅㄲㅅ는 입싸마무리가 정석이라 입 벌려달라고 함 . 찰나의 순간에 온갖 욕을 들었지만 입싸는 포기 못하겠더라.
입 벌린 모습 보니깐 완전히 한계에 도달함. 싼다!!! 하면서 입에 ㅈㅈ 물리고 폭풍사정..
7발이상 싸지르고 빼니깐 화장실 튀어가서 우웩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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