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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날 2:2 떼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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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쯤전인데 열아홉..십대 마지막 크리스마스였다.
크리스마스이브날 신촌 호프집에서 술먹다가 옆테이블 여자얘들이랑 눈이맞음
21살 대학생누나, 미용실일하는 누나, 그리고 옷가게서일하는 키큰누나였음얼굴은 미용실일하는 누나가, 몸매랑 옷입은건 옷가게일하는누나 젤나았음 대학생누나는 졸평범했음 명지대다니는누나였고테이블합쳐서 술먹고놀다가 내친구가 미용실다니는 얼굴이쁜누나 작업들어감. 왕게임하다 둘이걸려서 키스하고,. 자리바꿔서 둘이 붙고 벌써 한 커플정해짐 1차는 우리가다쏘고 2차는 여자얘들이 쏘기로했는데..가는길에 인형들있고 총쏘는가게있어서 거기서 공기총쏘면서 키큰누나한테 알려주고 말걸구 작업들어갔음 내가 곰돌이인형 작은거 뽑아줬음..민속주점 갔는데 가는길에 춥지하면서 내파트너랑 손잡고 내코트주머니에넣음대학생누나랑 내친구 남은새끼랑 존나 서먹서먹하길래다시 젓가락게임 왕게임하면서 둘이 강제로이어놓음나중에 술취해서 둘이 알아서 물고빨고 사랑하니어쩌니 난리남.새벽 두세시쯤인가 술집에서나와서 방잡구놀려고신촌모텔촌 떼거지로 떠들며다니면서 존나뒤졌는데그때당시에도 애미뒤진가격으로 방값불름 빈방도없구일곱번정도 방있냐고 돌아다니다가겨우 빈방두개 있는데 구핬는데 ..방값 개비싸고내친구가 단골이라고 이빨까고 나도 거들고 쇼브치고해서 그때돈 12만원에 두방잡음 것두 방하나에 팔구만원불르는거 개깎음 우리돈 다털었는데 버스비돈천원빼고 십만원밖에없었던걸루기억함 남자셋이 한쪽에서 웅성웅성대고있으니 누나들이 보태라고 오만원이었나 밀어줌 보태서 방계산하구 이삼만원인가 남아서 술이랑담배랑 막사서 들어감한방에서 모여서 소주랑 맥주 과자깔아놓구 술존나먹는데 대학생누나랑 내친구새끼둘이 이어놓으려고 2차때 술을 존나 처맥여논게 화근이었음모텔와서 둘다 존나꽐라됬음온지 30분도안되서 대학생누나는 침대에 엎어져자고내친구새끼 고개푹 숙이고있더니 갑자기 욱욱 옆에 방바닥에 존나토하고 난리남친구새끼 이양심없는새끼가 토하고 그대로뻗어버림지옷에 토다묻고 아시발 치워줄가하다가 일단냄새가 쉣이라 나도 막울렁거림 티슈로 대충 가리고 친구새키옷에묻은것만 대충 닦아줌. 들어서 누나옆에 고이 눕혀두고야 옆방가자하고 술들구 넘어감
옆방가서 과자랑 맥주깔구보니 새벽 네시가다되감..무드등 조명 배드캔들하나만 켜놓구 불다끄구있었음
둘둘 끌어안구 붙어서 담배피구 얘기하고..
내친구커플은 키스하고난리남술은안먹고 나도 물빨 존나하다가한손으로 허리끌어안으면서 엉덩이존나만졌음
키큰누나 키가170넘었는데 허리존나얇고 날씬한데엉덩이는상당히컸음베이지코트에 힐신구 검은색니트에 회색정장바지였던걸로기억..엉덩이만지다가 바지에 손살짝 집어넣어서 엉덩이살 피부만짐..그러다가자연스럽게 나머지 불끄구 한침대 두커플이 나란히누윘음..ㅋ두커플다..킥킥대고 하다가 끌어안구 애무했다나도 어둠속에서내파트너누나 니트 제껴올려서 브래지어 살짝내리고 가슴 빨면서 한손으로 내바지 팬티까지한번에 벗고있는데 옆에서 벌써 다른누나 신음소리 들리고 침대가 들썩들썩거림..ㅋㅋ어둠속에서 내친구놈 형체가보이는데 벌써올라타서 정상위로 박구있더라 ㅋㅋ
나도 내바지내리구 내파트너 정장바지랑팬티 한꺼번에 제껴내리구 내파트너는 침대안쪽으로 놓구 난바깥쪽에 옆으로 나란히 누움 그리고 목에다가 키스하면서 손으로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부드럽게 쓰담쓰담했는데아직도기억나는게 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웠음그리고 ㅂㅈ를 손으로 쓰다듬는데 이미젖을때로 젖어서 축축하게 물이나와있었음나도 꼴릴데로 터질거같아서 바로 내꺼 살살집어넣고 비볐음 누나도 신음소리 엄청냈음내가 클리도막비벼줌..옆에서 친구커플하고있으니 더흥분됨막 좀만 움직여도 쌀거같아서 참느라혼남내친구 커플이 먼저 끝나고 비슷하게 나도ㅂㅈ밑 안쪽허벅지에다가 꾸역꾸역 사정함.꽤많이나왔음 티수로 대충닦구그리구 자고있는데 잠결에 살짝깨니 친구커플 방다닥에서 뒷치기로 막하고있더라살짝 지켜보다가 내파트너 끌어안구 다시잠듬나도하고싶었는데 넘피곤했음,그리고 커튼밖에 환할무렵 여덟아홉시쯤에 다시깼는데아침에 그좁은 침대에서 네명이같이 새우잠으로 누워있으니 참볼만하더라 팬티랑 니트만입구 자고있는 내파트너누나 ㅂㅈ 살살만지니 누나가 깼음...팬티벗기고 옆치기로 살살하다가정상위로하려는데 곤히자는 친구커플 잠방해될거 같아서 화장실데리구가서 제대로함. 양변기에앉아 누나 내 위에태우고 누르다가 욕조에 손집게엎드리라고한다음 뒷치기로막하다가 쌌음욕조. 물받아서 같이 들어가서 기대있다가..씻구나왔음누나는 수건으로 앞에만 살짝가리고나오고난 그냥 ㅈㅈ까고나옴나오니 내친구커플깨서 벌써하구있더라이제는 이불도안가리고 그냥 침대위에서 뒷치기막함..그래서 나도 급꼴려서 내파트너랑 다시 섹스했음서로 쪽팔릴거없어서 넷다 깨벗구있었음.
내 파트너는 키크고 몸매는좋은데 가슴작았는데내친구 파트너 얼굴이쁘고 가슴도 ㅈㄴ이뻤음
내친구 파트너 내가 나중에 먹음요얘긴 나중에..1시가 다되서 모텔에서 나왔음..그리구 밧데리없는 핸펀 살짝 켜보니어제 꽐라된 친구놈 골키퍼 겁나와있음그래서 어제 그방가보니 어제상태 그대로인데 사람만없었음모텔공중전화로 전화해보니이새끼처자다가 열시인가 깨보니 여자는온데간데없고 새됨..그리고 전화안받길래 또꽐라된상태라 방번호도모르고 지금 집에가는중이댄다..그러면서 나한테 화를막냄. 좋냐고
그리고 누나들이 해장하재서 밥얻어먹구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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