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있어서 몇번 들이댔는데
매번 거절당함
근데 또 도저히 못잊겠음 ㅠ
이브날 하루종일 아 그녀는 오늘 뭐할까
혹시 다른 남자놈 배밑에 깔리는건 아닐까 존나 걱정
결국 차끌고 그녀 집앞에서 오후5시부터 대기탐
차는 썬팅되있어서 안보임
이브날은 밤11시쯤 여사친들이랑 귀가하는거 보고 돌아감
크리스마스날은 저녁7시에 가족이랑 나가는거 보고 돌아감
그리고 그담날 불토도 안심이 안되서 대기탔는데
저녁 8시쯤 집에 혼자 들어가는거 보고 돌아감

이거 진심 스토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