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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똥까시 당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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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말의 선선한 밤이었다 나는 미칠듯한 육체적 외로움에 몸이 베베꼬여 돛단배라는 금단의 어플에 손을댔다 깔자마자 같은지역에서 배가 하나오더라 대화를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같은 구에 살고 나이는 나보다 2살 많은 누나 라더라.. 몇번 간을 봤더니 이누나도 되게 외로워보였다 나는 있는 이빨 없는이빨 다털어가며 그날 당일치기로 만나기로했다 
각설하고 그날 모텔가서 서로 씻고 섹스에 돌입했다 근데 이누나가 눕히더니 다짜고짜 부랄 아래부터 똥꼬를 츕츕 빨더라 난 똥까시나 부랄빠는걸 야동에서만 봤고 별감흥 없을줄알았다.. 아니었다.. 진심 귀두만큼 민감한곳이더라. 뻥안치고 입에서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오더라  정말 황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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