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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자취방에서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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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친하게지내던 오빠가 있었음근데 오빠가 주말에 놀자길래 ㅇㅋ하고 어디서놀까하다가 오빠집에서 노트북으로 영화보기로함
글고 주말이 되고 오빠집으로감
가니까청소해놓고 다해놨던데ㅋㅋㅋ가자마자 이불펴고 누워서 영화 뭐볼지 정하는데무슨영화인지생각은 안나는데 무슨 여배우나온다고 이거보자그래서 ㅇㅋ하고 봤는데
막 보다보니까 19금인거... 그때부터 오빠도 나도 서로 초조하게 눈치를 보기시작ㅋㅋㅋ그때 ㅅㅅ신 한번 짧게 지나가고
그리고.. 몇분안돼서 또 ㅅㅇ소리들리더라ㅋㅋ
그때 나 오빠배에 누워서 봤거든ㅋㅋ군데 오빠가 갑자기 아 잠시만.. 하면서 나 똑바로 눕히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일부러 놀릴려고 아왜애애애 하면서 실랑이하다가 내가 팔댕겼는데 오빠가 포기하고 딸려오는바람에 나랑 겁나가까워진거야ㅋㅋㅋ 게다가 티비에선 ㅅㅇ소리 개쩔고 퍽퍽소리들리고ㅋㅋㅋ
내가 머쓱해서 놔줬는데 계속가만히 나 쳐다보길래 내가 무슨용기로그랬는지ㅋㅋ 뒷통수잡고 ㅋㅅ함..진짜 ㅋㅅ만 15분? 하다가 오빠가 ㄱㅅ만지길래 이불치우고 옷배까지 걷어주니까 옷속으로 손들어오더라ㅋㅋ 
나도 오빠옷 벗으라고 옷깃잡아당겼더니 옷 벗더라 근데 요즘에 운동 다시시작한다더니 잔근육 쩔었음.. 그러케 ㄱㅅ애무받다가 둘다 밑에 속옷빼고 다 벗었지 옷 던져놓고 다시 키스하는데 팬티속으로 손넣길래 다리벌려줬더니 나 보면서 웃더라ㅋㅋ
손가락 한개두개 늘리다보니까 물터지고ㅋㅋ흥분되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자세바꿔서 내가 오빠덮치고 목부터 배까지 핥다가 팬티벗기도 ㅍㄹ해줬지 솔직히 이렇게 ㅅㅇ 섹시한남자 처음봤다ㅋㅋ
둘다 흥분해서 막 짐승처럼 달려드는데박을때 한번에 쑥넣어서 진쩌 눈앞이 하애지는거.. 그래서 오빠팔잡았더니 미안하다고 너무급하다고 참아달라고 그러길래 입꽉다물고 참았더니 손잡고 허리움직이는데 진심 미치는줄.. 

나 원래 신음 마니내는데 그때는 진짜 뭐라고 라는지도 모르게 막 질러댔어ㅋㅋㅋㅋ한번 밖에다 74하고 뒤로 한번더하는데나 골반잡고 풬풬풬넣어주는거 좋아한단말이야
근데 오빠가 진짜 작정하고 ㅈㄴ박아대는데 진짜 좋아미치겠더라ㅋㅋ진짜 배게찢을듯이 잡으면서ㅋㅋㅋ
진짜 그땐 울면서 좋아했어
그렇게 3번까지했다ㅋㅋ 오빠가 운동해서그런가 체력이...ㄷㄷ 
그때 끝내고 집와서 오빠랑 저나하다가 연애하자고 그러길래 그래..ㅎㅎ 하고 지금4년째 사귀는중이야.
반응 좋으면 다른것도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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