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여자사장이란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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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http://www.ttking.me.com/338434
밀쳐내고 나니까 분위기가 존나병신 같더라.
그리고 시계가 밤10시였다 별로 늦은시간이 아니라 차도안끊기고해서 간다고 말할까 하다가
사장이 미안하다고 하더라 자기도모르게 그랬다고 그냥 편하게 과자먹으면서 티비보다가 가라더라
다음주에도 어차피 봐야하고 그냥 아네... 라고했지
그러고 티비에서 서프라이즈 재방송 하던데 나서프라이즈 존나 좋아해서 보고있으니까
침대위에 올라가서 보라고함 와시발 존나편함 ㅋ 리얼나도 다음에 이렇게 셋팅해야지 할정도임
근데 시발 사장도 와서누음
5분....10분....손이 어깨랑 어깨랑 닿음 또 10분...손이 살짝 닿음 그리고 사장이 내어깨에 기댐
나도 나쁘지않아서 걍놔둠
서프라이즈 끝남
.....티비를 끄더니 얘기나 하자고함
막 미래에 뭐하고싶은지 얘기하고 하다가 사장이 팔배게 해달라고 하길래 걍해줌
그러다가 내배를 만지더라 맨살 부드럽다고 하면서 계속만짐
근데 존나덥더라 그래서 땀이조금 낫는데 더우면 위에옷 벗으라더라
시발 나도모르겠다씨발 아다를시발 여기서때나 생각하면서 걍벗음
그상태에서 팔배게하고 얘기하다가 사장이 내 유두가지고 놀더라 막 조이스틱처럼 왓다갓다함
하다가 얘기하는중이엇는데 갑자기 입으로 탁물고 빨더라
시발 니들이 아다인 내가 처음 가슴을 빠는것도 아니고 30대후반의 스킬로 빨리는 느낌을 알까
시발 황홀이엇다 좋더라
빨다가 내 바지에 손을 넣더니 나랑해두되? 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처음인데 전 좋아요"라고 시발 존나 생각해도 여자가 할멘트인데 내가함 ㅋ
그리고 진짜 고추 터질려고하더라 진짜 풀발기
내가 노포인데 처음봤다고 신기해하더라
그리고 나는 가슴보다는 진짜 밑에는 어떤지 존나궁금해서 손넣었는데
장난안치고 나는 물이 나온다는게 이정도일줄 몰랐다
진짜 흥건하더라 그리고 손가락 3개넣었는데 허리 탁 튕기면서 앗 이러길래 아 아파요?
라고하니까 아니야 괜찮아 라고하면서 키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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