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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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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어릴때부터 혼자 야동보면서 자위를 자주해서 그런지모르겠는데 남자랑 단둘이 어두운곳에 있으면 하고 싶어지는 성격임근데 내가 내숭도있고 그런걸 대놓고 말하기엔 창피해서 숨기고있음몇일 전에 아는 오빠가 군대 휴가나왔다고 만나자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동네에서 오빠 만났는데 할게없는거야그래서 오빠가 맥주사다가 자기집에서 영화나 보자고하길래 콜했지오빠랑 맥주사고 과자몇개사고 오빠집에서 컴퓨터로 영화틀엇는데 나의ps파트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오빠가 작정하고 부른건가 생각도들엇는데 어릴때부터 봐왔던 사이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는데 존나 꼴리는거야 하고싶고근데 그때 오빠가 갑자기 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오빠가 왜이러나 생각도했는데 난하고싶었으니까 엄청 거부하진않앗어 가만히 있기엔 좀뭐해서 미약하게 반항...?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쨋든 그러다 가슴에 손올리더니 존나 애무해주는데 미치겠는거야아래는 완전히 젖어서 찝찝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애무하다가 오빠가 지 옷 벗고 ㅋㄷ끼고 신음하고 움직이는데 와 미치겠는거지ㅋㅋㅋㅋ입에서는 계속 신음소리나고근데 야동에서 보는거랑 좀 다르더라 이오빠가 못하는건지하는거 자체는 나도 느끼고 좋았는데 문제는 존나 빨리끝남...한 10분한기분..?난 더해야되는데 더하고싶은데 지 끝낫다고 옷입으니까 괜히 빡쳐서 영화만보다가 집와서 혼자 ㅈㅇ하면서 ㅇㄹㄱㅈ느낌아니 하려면 좀 상대방도 제대로 느끼게해주는게 예의아님?ㅅㅂ 지쌋다고 옷입는데 진짜 싸대기후려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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