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공장 여직원 줘팬 썰
2020.02.2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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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년전 좆소 공장 다녔었는데 사무실 여직원이 정수기 물통 좀 갈아달라고 함
왠만해서는 해주고 싶었지만 일거리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자리를 비울수 없는 상황이라서
지금은 좀 그렇고 한시간뒤에 점심시간이니 그때 갈아준다고 했더니
할일도 없으면서 뭘그냐면서 궁시렁대며 가길래
순간 열받아서 주먹으로 때려 눞힌뒤 파레트로 찍어버림
그런데 그래도 분이 안풀리길래 호이스트에 꽁꽁 묶은뒤 최대한 올려버림
그러니까 이시발년이 정신을 차렸는지 울면서 빌더라
좆까지 말라하고 그대로 회사때려치고 집에가버림
그일로 감옥에서 며칠살다왔다
왠만해서는 해주고 싶었지만 일거리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자리를 비울수 없는 상황이라서
지금은 좀 그렇고 한시간뒤에 점심시간이니 그때 갈아준다고 했더니
할일도 없으면서 뭘그냐면서 궁시렁대며 가길래
순간 열받아서 주먹으로 때려 눞힌뒤 파레트로 찍어버림
그런데 그래도 분이 안풀리길래 호이스트에 꽁꽁 묶은뒤 최대한 올려버림
그러니까 이시발년이 정신을 차렸는지 울면서 빌더라
좆까지 말라하고 그대로 회사때려치고 집에가버림
그일로 감옥에서 며칠살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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