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사촌누나한테 꼴린 썰
2020.02.26 03:43
2,409
0
0
본문
나 23살이고 누나 24살인데
찌찌는 작고 말랐는데 이쁘거든?
나랑 사촌들 다같은 화장실딸린방에서 티비보다가
누나가 스스럼없이 화장실에 이쁜ㅂㅈ에서 쉬아하러 가는데
ㄹㅇ쪼르르르르 소리들리는데 존나꼴림ㅋㅋㅋ
자기 오줌소리들려주는게 나보고 따먹어달라는건가 싶더라고 ㅋㅋ
그래서 누나 나오자마자 나도 들어가서
일단 변기에 남은 이쁜누나의 체온을 느끼고 코박고 킁킁대고
휴지통 제일위에 있는 그누나의 ㅂㅈ털,오줌묻은 휴지 득템하면
ㄹㅇ풀발기됨ㅋㅋㅋ
그래서 그거 집에가져와서 딸치고 그 휴지에 사정했음 ㅋㅋㅋ
찌찌는 작고 말랐는데 이쁘거든?
나랑 사촌들 다같은 화장실딸린방에서 티비보다가
누나가 스스럼없이 화장실에 이쁜ㅂㅈ에서 쉬아하러 가는데
ㄹㅇ쪼르르르르 소리들리는데 존나꼴림ㅋㅋㅋ
자기 오줌소리들려주는게 나보고 따먹어달라는건가 싶더라고 ㅋㅋ
그래서 누나 나오자마자 나도 들어가서
일단 변기에 남은 이쁜누나의 체온을 느끼고 코박고 킁킁대고
휴지통 제일위에 있는 그누나의 ㅂㅈ털,오줌묻은 휴지 득템하면
ㄹㅇ풀발기됨ㅋㅋㅋ
그래서 그거 집에가져와서 딸치고 그 휴지에 사정했음 ㅋㅋㅋ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