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랑 서로 애무한 썰
2020.02.2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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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랑 나는 학생이면 ㅅㅅ가 궁금해할만하잖아ㅎ그래서 장난식으로 막 물어본단말야'야 ㅅㅅ하면좋냐?' 라고 물어보고 그랬지 근데 이번에도 그냥 장난식으로'ㅅㅅ가뭘까?'이런식으로 장난을치면서 물어봤다근데 남사친이 진지한 말투로 "야 해볼래?"이런거야 내가 당황해서 욕했다 그랬더니 '미안'이러는긔야그때는 기분이 확 안좋아져서 집에간다고했지그랬더니 남사친이 화난 말투로 너도 궁금했던거 아니냐고 심각하게 쫄아버린나는 말 더듬거리면서 으응거림나년 ㅂㅅ인듯..암튼 남사친이 설득을 하기시작함 남사친이 존나 논리적으로 말하는거임 ㅇㅁ만 하자고 ㅅㅇ은안한다고 하면 둘다 좋은거아니냐면서 손해볼꺼 없다고 막 설득하기 시작한 남사친한테 넘어간 나는 알겠다고..ㅋ그 뒤로부터 차근차근 ㅋㅅ부터 시작함ㅋㅅ하다가 남사친이 내 옷을 벗겨주는데 그 순간참 부끄럽더라 암튼 벗겨주고 남사친도 벗고속옷차림이로 남사친이 ㄱㅅ애무를 해줬어막 짜릿하고 간지럽고 그런느낌이었어 그러다가 남사친이 속옷도 벗기는거야 나는 순간 당황해서욕을했지..ㅎ 그랬더니 자기도 벗는다면서 먼저 속옷을 벗더라ㅎ 나는 눈을 둘곳이없어져서 눈을감고 빨리하라고 소리질렀어ㅎㅎㅎ남사친이 내 ㅂㄹ벗기고 입으로 ㄱㅅㅇㅁ해주는데그 옷에서 만져주는거랑 다른게 좀더 강한 느낌이 오는거야 순간 나도 모르게 ㅅㅇ이 나온거지남사친이 ㄱㅅㅇㅁ멈추고 손이 ㅍㅌ위로가서만져주는데 다른사람 손이 오지않는곳인데 내손도아니고 다른사람 손이자 남사친 손이라 그런지내가 ㅈㅇ할때랑 다르게 느낌이 더 짜릿한거야그러게 해주다가 ㅍㅌ벗겨주고 ㅋㄹ만져주는데 미치겠는거야 ㅅㅇ소리 자꾸나고 짜릿한 느낌 후에 힘빠지고 숨만 헉헉거리면서 누워있는데 남사친이자기 물건이를 보여주면서 ㅇㅁ해달라고물건이 보는게 처음이라 엄청 신기해면서 징그러웠음ㅂㄱ한 모습도신기했고암튼 난 열심히 만져줬지 정성을다해 이리만져주고저리만져즈고 하다가 남사친이 ㅅㄲㅅ를 해달래그래서 나는 해줬지 입으로 물건이 빨면서 하는데처음하는거라 이빨이 자꾸 물건이를 건들였나봐조심 좀 하라면서 소름 돋는다면서 혼나고나서열심히했더니 그 비릿한 맛이..허헛넣그 뒤로 급격히 어색해진 우리 둘 나는 얼른 샤워하고 집에갔다ㅋㅋㅋ 지금도 남사친이랑 나는 친구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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