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여자애들 ㅂㅈ 만져준 썰 1
2020.02.2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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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중학교때는 한창 청소년들의 성일탈 문제가 가속화되던 시절이었다.
왜냐하면 성교육 클라스는 아직도 80년대인데 막 야동이 무제한으로 풀리던 시절이었거든... 프루나,당나귀 같은거
요즘 아청법으로 못구하게된 야동도 그때는 무제한으로 받아볼 수 있었다. 리즈시절이었지...
그때 외장하드가 나왔다면 내가 한 10TB정도는 저장해뒀을텐데 ㅠㅠㅠㅠ 하튼....
내가 하찮은 야동 이야기하려는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어서
그때당시에는 청소년들 성일탈이 어마어마했다.
야동의 범람으로 호기심은 쌓여가고 한번 표출해보고 싶은데 성교육이라고는 순결사탕 멕여주면서
순결을 지켜야되니 남자랑 여자랑 손잡고 자면 애가 생긴다는 쌍팔년도 교육이나 해대니
당연히 애들끼리 알아서 성교육을 하게 된다. (요즘세대 이야기들어보면 요즘은 오히려 우리때보다 정화된듯...)
어떤 성교육이냐면 서로의 몸을 돌려본다던지 만져준다던지 단체로 방잡고 떡을 친다던지 한다.
경험한것만 몇가지 적는다
중1 들어가자마자 반여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냈는데 순결사탕 나눠먹고 성에대한 솔찍한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그때 여드름쟁이 키짝은 여자애가 자기 사실 ㅈㅇ를 해보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서 못찾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야동에서 본걸 토대로 어디어디 만지면 기분이 좋다더라~ 해줬는데
그렇게 말로만 해서는 자기가 못찾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 내가 찾아줄게. 이따가 화장실로 올래? "
물론 그때 우리가 아무리 정신빠진 좃중딩이었다곤 하지만 그게 어떤걸 의미하는지는 다 알고있었다.
그래서 모두가 경악을 했는데 그애는 순진하게도 청소시간 끝나고 한산한 여자화장실로 날 불렀다.
치마를 펄럭펄럭 거리다가 쑥스러워하다가 나보고 뒤돌라고 하더니 스윽 뭔가를 내리는 소리가 났다.
다시 뒤돌아보니까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상태로 치마를 들고있더라 ㅋㅋㅋ
근데 작은 몸집답게 털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면서 (실제로는 다섯번째로 보는 여자 봉지였다. 긴장이 안될리가...)
"벌려야 내가 어딘지 ㅂㅈ ㅋㅋㅋ "
라고 하면서 변기에 앉히고 다리를 벌려서 여기저기 만져주기 시작했거든
"좋으면 이야기해~"
라면서 친절하게 이야기도 해주고. 근데 클리부분을 슥슥 지나가는 순간 " 어흑~ " 하면서
"거기야~~ 계속 만져줘~~"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만지니까 흰색 물이 쭈루루 나오드라.
그러다가 얼마간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슬슬 손이 아파올때 얘가 다리한번 부르르 부르르
떨어주면서 흡헉 하는 숨넘어가는 소리하더니 " 그만 그만 " 하더라고 ㅋㅋ
그리고 아무말없이 팬티입고 밖으로 나가더라
다음날 내 성공사례가 벌써 여기저기 전해졌고 뚱뚱한 돼지년 하나가 또 와서 찾아달라고 했다.
이후로 다른 남자애들도 비슷한 짓거리로 여자애들을 농락시켜주기 시작했고
며칠뒤 벌써 집에서 아다를 뗐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이제 친한애들끼리 서클이 만들어지더라.
나는 그당시 노는애들이랑 안노는 애들이랑 중간에 끼인 어정쩡한 위치였다 ㅡㅡ
그래서 두 서클 전부 양다리를 걸쳐서 놀 수가 있었다. (덕분에 내 중학교때 성적은 전교꼴지만 간신히 면했으니...)
참고로 나에게 첫 ㅈㅇ(?)를 선사받은 그년은 나랑 중학교때 잘 지내다가 고딩때 연락이 끈겼는데
요즘 다시 페북친추해서 이야기 나눠보니 카이스트 다닌단다... 나랑은 많이 만날일이 없을듯.
키는 쪼금밖에 안컸는데 여드름은 많이 없어졌더라. 이거시 현대의학의 힘?
나머진 2화에...
왜냐하면 성교육 클라스는 아직도 80년대인데 막 야동이 무제한으로 풀리던 시절이었거든... 프루나,당나귀 같은거
요즘 아청법으로 못구하게된 야동도 그때는 무제한으로 받아볼 수 있었다. 리즈시절이었지...
그때 외장하드가 나왔다면 내가 한 10TB정도는 저장해뒀을텐데 ㅠㅠㅠㅠ 하튼....
내가 하찮은 야동 이야기하려는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어서
그때당시에는 청소년들 성일탈이 어마어마했다.
야동의 범람으로 호기심은 쌓여가고 한번 표출해보고 싶은데 성교육이라고는 순결사탕 멕여주면서
순결을 지켜야되니 남자랑 여자랑 손잡고 자면 애가 생긴다는 쌍팔년도 교육이나 해대니
당연히 애들끼리 알아서 성교육을 하게 된다. (요즘세대 이야기들어보면 요즘은 오히려 우리때보다 정화된듯...)
어떤 성교육이냐면 서로의 몸을 돌려본다던지 만져준다던지 단체로 방잡고 떡을 친다던지 한다.
경험한것만 몇가지 적는다
중1 들어가자마자 반여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냈는데 순결사탕 나눠먹고 성에대한 솔찍한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그때 여드름쟁이 키짝은 여자애가 자기 사실 ㅈㅇ를 해보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서 못찾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야동에서 본걸 토대로 어디어디 만지면 기분이 좋다더라~ 해줬는데
그렇게 말로만 해서는 자기가 못찾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 내가 찾아줄게. 이따가 화장실로 올래? "
물론 그때 우리가 아무리 정신빠진 좃중딩이었다곤 하지만 그게 어떤걸 의미하는지는 다 알고있었다.
그래서 모두가 경악을 했는데 그애는 순진하게도 청소시간 끝나고 한산한 여자화장실로 날 불렀다.
치마를 펄럭펄럭 거리다가 쑥스러워하다가 나보고 뒤돌라고 하더니 스윽 뭔가를 내리는 소리가 났다.
다시 뒤돌아보니까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상태로 치마를 들고있더라 ㅋㅋㅋ
근데 작은 몸집답게 털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면서 (실제로는 다섯번째로 보는 여자 봉지였다. 긴장이 안될리가...)
"벌려야 내가 어딘지 ㅂㅈ ㅋㅋㅋ "
라고 하면서 변기에 앉히고 다리를 벌려서 여기저기 만져주기 시작했거든
"좋으면 이야기해~"
라면서 친절하게 이야기도 해주고. 근데 클리부분을 슥슥 지나가는 순간 " 어흑~ " 하면서
"거기야~~ 계속 만져줘~~"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만지니까 흰색 물이 쭈루루 나오드라.
그러다가 얼마간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슬슬 손이 아파올때 얘가 다리한번 부르르 부르르
떨어주면서 흡헉 하는 숨넘어가는 소리하더니 " 그만 그만 " 하더라고 ㅋㅋ
그리고 아무말없이 팬티입고 밖으로 나가더라
다음날 내 성공사례가 벌써 여기저기 전해졌고 뚱뚱한 돼지년 하나가 또 와서 찾아달라고 했다.
이후로 다른 남자애들도 비슷한 짓거리로 여자애들을 농락시켜주기 시작했고
며칠뒤 벌써 집에서 아다를 뗐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이제 친한애들끼리 서클이 만들어지더라.
나는 그당시 노는애들이랑 안노는 애들이랑 중간에 끼인 어정쩡한 위치였다 ㅡㅡ
그래서 두 서클 전부 양다리를 걸쳐서 놀 수가 있었다. (덕분에 내 중학교때 성적은 전교꼴지만 간신히 면했으니...)
참고로 나에게 첫 ㅈㅇ(?)를 선사받은 그년은 나랑 중학교때 잘 지내다가 고딩때 연락이 끈겼는데
요즘 다시 페북친추해서 이야기 나눠보니 카이스트 다닌단다... 나랑은 많이 만날일이 없을듯.
키는 쪼금밖에 안컸는데 여드름은 많이 없어졌더라. 이거시 현대의학의 힘?
나머진 2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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