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친구 누나 만진 썰
2020.02.26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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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에겐 친구가있다 둘도없는친구다.
친구에게는 2살 위의 예쁜 누나가있다(그래서더 우리는 깊은친구이다) 고교시절부터 친구집에 왕래가 잦았던나는 친구집에서 누나와셋이 피자도먹고 같이 티비도보고 수다를 떨정도의 친분이있었고 친구집을 자주갈수록 그누나와도 거리낌이 없어졌기 때문에 성적으로는 전혀 느껴지지않을정도의 사이가
되기는 개뿔 오히려 내뇌속은 빨간색 본능에 오염되어 몰래몰래 내친구누나의 몸매를 훔쳐보면서 이상한 상상을펼치곤했다.
그누나는 내가편했는지 처음에는 내가오면 방에가서 옷을 껴입고나왔으나 . 익숙함이라는 고마운 감정때문에 그누나는 나의대한 경계를 풀고 다쳐지고 가슴골이 훤히다보이는 편한옷과
팬티라고불러도 무방할정도의 블루색 짧은 숏 츄리닝반바지를 입었다
기회를 놓칠리없는나는 학창시절 놓친적없는2.0의 시력으로 마음껏 누나의 카스테라를 저격수처럼 은밀하고도 깊숙히 관찰하였다
그리크지는않았으나 생귤탱귤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누나의 가슴은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나의 호기심과 성욕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한 몸매였다 . 나는 셋이 티비를 볼때도 밥을먹을때도 나의 작은눈을 이용해 시도때도없이 누나의 태백산맥을 보며 행복함을 느꼈다. 그당시 주로봤던 야한애니 중에 누나와보잉 이라는애니가있었는데 그애니를 보고나니 더욱 내마음은 심란해져갔다
나도 언젠가는 이누나와 이런 질퍽한 관계가될수있을까 하고 달콤한꿈에부풀어 나는 더욱더 내친구집을 가게되었다
친구랑 친구누나와 셋이 어김없이 영화를 보던도중 친구와 친구누나는 낮잠에빠져있었다. 친구누나는 굉장히짧은 핫팬츠를입은채 쇼파에 엉덩이를 반쯤보인채 자고있었다 . 살면서 그렇게 눈알을 크게떠본적은없었던것같다.
잊을수없는광경에 할말을잃은나는 누나에게 덮어주려던 이불을 친구에게 덮어주고 누나를 춥게 두었다 . 만져볼까? 안돼. 내 뇌속에서 천사와 악마가 UFC를 하기시작했다
악마가 천사를 일방적으로 후두려팼는지는 모르곘으나 그때 나마음은 악마에게 정복당한후였다 손을 슬그머니 누나의 반쯤내려진 바지의 엉덩이골에 대고말았던것이다.
유레카.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기분이 이런것이었을까 .
내손에 느껴지는 따듯하면서도 말랑한 대형마시멜로우는 미각을느낄수있을리없는 내손마저도 달콤하게만들어주었다
혹시나 깨면어쩌지 아그래 깨면 바지올려주는척하면돼. 라는 보험을들고 나는 계속 깨지않을정도의 완력으로 그녀를 주물럭했다.
그리고 정신이번쩍든나는 친구방에들어가서 속죄를하고 친구방에서 야동을틀고 상하운동을하고 현자타임버프를 받고 정신을 가다듬었다.
그후로 일들이많지만 오늘 나의회상은 참 좋은 추억이었던것같다.
친구에게는 2살 위의 예쁜 누나가있다(그래서더 우리는 깊은친구이다) 고교시절부터 친구집에 왕래가 잦았던나는 친구집에서 누나와셋이 피자도먹고 같이 티비도보고 수다를 떨정도의 친분이있었고 친구집을 자주갈수록 그누나와도 거리낌이 없어졌기 때문에 성적으로는 전혀 느껴지지않을정도의 사이가
되기는 개뿔 오히려 내뇌속은 빨간색 본능에 오염되어 몰래몰래 내친구누나의 몸매를 훔쳐보면서 이상한 상상을펼치곤했다.
그누나는 내가편했는지 처음에는 내가오면 방에가서 옷을 껴입고나왔으나 . 익숙함이라는 고마운 감정때문에 그누나는 나의대한 경계를 풀고 다쳐지고 가슴골이 훤히다보이는 편한옷과
팬티라고불러도 무방할정도의 블루색 짧은 숏 츄리닝반바지를 입었다
기회를 놓칠리없는나는 학창시절 놓친적없는2.0의 시력으로 마음껏 누나의 카스테라를 저격수처럼 은밀하고도 깊숙히 관찰하였다
그리크지는않았으나 생귤탱귤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누나의 가슴은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나의 호기심과 성욕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한 몸매였다 . 나는 셋이 티비를 볼때도 밥을먹을때도 나의 작은눈을 이용해 시도때도없이 누나의 태백산맥을 보며 행복함을 느꼈다. 그당시 주로봤던 야한애니 중에 누나와보잉 이라는애니가있었는데 그애니를 보고나니 더욱 내마음은 심란해져갔다
나도 언젠가는 이누나와 이런 질퍽한 관계가될수있을까 하고 달콤한꿈에부풀어 나는 더욱더 내친구집을 가게되었다
친구랑 친구누나와 셋이 어김없이 영화를 보던도중 친구와 친구누나는 낮잠에빠져있었다. 친구누나는 굉장히짧은 핫팬츠를입은채 쇼파에 엉덩이를 반쯤보인채 자고있었다 . 살면서 그렇게 눈알을 크게떠본적은없었던것같다.
잊을수없는광경에 할말을잃은나는 누나에게 덮어주려던 이불을 친구에게 덮어주고 누나를 춥게 두었다 . 만져볼까? 안돼. 내 뇌속에서 천사와 악마가 UFC를 하기시작했다
악마가 천사를 일방적으로 후두려팼는지는 모르곘으나 그때 나마음은 악마에게 정복당한후였다 손을 슬그머니 누나의 반쯤내려진 바지의 엉덩이골에 대고말았던것이다.
유레카.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기분이 이런것이었을까 .
내손에 느껴지는 따듯하면서도 말랑한 대형마시멜로우는 미각을느낄수있을리없는 내손마저도 달콤하게만들어주었다
혹시나 깨면어쩌지 아그래 깨면 바지올려주는척하면돼. 라는 보험을들고 나는 계속 깨지않을정도의 완력으로 그녀를 주물럭했다.
그리고 정신이번쩍든나는 친구방에들어가서 속죄를하고 친구방에서 야동을틀고 상하운동을하고 현자타임버프를 받고 정신을 가다듬었다.
그후로 일들이많지만 오늘 나의회상은 참 좋은 추억이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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