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유부녀와의 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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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댓글 단 인간 때문에 바로 이어 쓴다.
드디어 그녀를 만났다. 키는 168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그렇게 커보이진 않고 옷은 딱붙는 긴 회색 원피스였다. 악세사리를 좋아하는지 이것저것 찬게 많았고 결론은 이뻤다. 상상 그 이상이였어.
물론 필자도 어디서 꿀리진 않는다. 키와 얼굴 하지만 자랑질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
이수역 몇번출구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출구 앞에 보면 모텔이 하나 있다. 마치 거기로 가면된다라는 듯이 말이지.
서로 인사하고 제가 늦었죠? 많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했고 난 괜찮다고 가실까요 하고 발걸음을 옮겼다.
당연히 괜찮지 ㅋㅋ 이렇게 이쁜데.
완전 대 낮이라 정문으로 입성하기엔 뻘쭘하고 뒷편으로 돌아가서 계산을 하고 키를 받아서 방안으로 들어왔다.
미친듯이 심장은 뛰어오는데 티는 내지 않아야겠고 빨리 벗겨서 하고싶은 마음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아 그리고 이여자가 하기전에 서로 하는걸 촬영하자고 했다. 여기서도 꽃뱀냄새가 졸라게 났는데 나도 막장이라 그러자고 했다. 그렇게 방에 들어와서 서로 번갈아가면서 씻었다 (간단히 양치질하고 손정도만)
그리고는 서로 뻘쭘하게 있다가 침대 옆에서 나란히 서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서서히 서로 옷을 벗기기 시작했지. 난 그녀의 원피스를 그녀는 내 티와 바지를.
역시 예상대로 가슴은 그리 크지 않았다. 전형적인 A컵정도. 애가 있어서 그런지 살짝 쳐졌는데 못봐줄만한 정도는 아니였다.
내가먼저 그녀를 빨기 시작했다.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가슴까지. 가슴에 비해 ㅇㄷ가 큰편이였고 ㅇㄷ를 집중공략하며 빨아댔다.
이여자는 전에 직장상사녀와는 다르게 초반부터 느끼기 시작하더라.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갔고.
한 5분정도 빨았을까. 자기가 한다면서 내 가슴 배에 뽀뽀를 하더니 팬티를 벗기고 ㅈㅈ를 빨기 시작했다.
유부녀는 그만큼 경험이 많고 어떻게 해야 남자를 흥분시키는지 아는 것 같다. 이미 난 터져버릴 것 같았는데 내 ㅈㅈ를 빠는 순간 미쳐버릴 것 같았다.
그렇게 서로 애무하고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ㅂㅈ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경험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자가 정말 느끼면 소리나 몸반응자체가 다르다. 소리는 죽는것처럼 질러대고 바르르 떨면 정말 느끼는것이다
아무튼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넣고 하자마자 괴성을 질러대더라 ㅋㅋㅋ 그 소리가 얼마나 흥분되는지 몰라
그렇게 한다음 ㅅㅇ을 할려고 하는데 콘돔을 끼자고 하더라 안끼고 하면 베스트겠지만 이정도 얼굴에 괜찮은 여자랑 하는데 콘돔이 대수겠냐 하고 ㅍㅅㅌ질을 시작했다.
그녀는 ㅍㅅㅌ 내내 소리를 질러댔고 나 또한 격한 신음과 함께 서로의 몸을 섞어갔다.
그런 다음 그녀를 내 배위에 앉히고 ㅅㅇ한 다음 그녀는 허리 돌림질을 시작했다. 난 이 자세를 제일 좋아한다 일단 내가 편하고 허리 돌리는 걸 보면 그렇게 섹시하지 않을 수 없다. 돌림질을 하고 있는 그녀를 봤다.
그녀의 단발머리는 조금 헝클어져있고 볼을 발개져 있으며 눈을 어느정도 풀린 상태 ㅋ
살짝 배가 나왔지만 긴 몸매에 정말 좋았다. 서로 키스하면서 ㅍㅅㅌ을 하다가 절정에 이르렀을때 ㅅㅈ을 하고 콘돔을 뺏는데 이여자가 미안했는지 정성스럽게 입으로 빨아줬다 여기서 난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3편에 계속 한다 아 힘들어
참고로 톡 및 사진 첨부 가능하다 그건 생각좀 해볼게 아무튼 실제 일이란거 알아달란 얘기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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