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티코맨알바 하면서 오봉들 따먹었던 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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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년도 더 지난일이네
군대제대하고 학교복학하기전에 아는친구의 가게에서 티코맨 알바를 했어.
친구가 주간6명 야간4명 이렇게 아가씨를 두고 다방을 했어. 놀러갔다가 티코맨 알바나 해주라고 부탁을 하길래.
나는 주간반에 일했거든 오봉순이들은 A-24살(남친있음), B- 23살,C-22살,D- 21살,E- 20살,F-18살 이랬던것같아.
기간은 한 3달정도 했지. 왜 다방에서 운전하는 얘들이 뭐 그렇잖아? 집나온고삐리나 학교중퇴한얘들이나 흔히 그런얘들이
하는거잖아? 근데 나는 사장친구에 대학생이니까 얼마나 대단하게 보였겠어.
여튼 뭐 얼마동안은 그냥 저냥 오봉들한테 관심이 없었어. 왜냐면 그때도 역시 2년넘게 사귄 여친이 있었구. 뭐 그닥 안땡겨서..
보통 배달을 시키면 10분에서 15분있으면 내가 빵빵거려 시간됐으니 나오라고. 근데 가정집으로 배달을가잖아?
그러면 10분있다가 오봉이 전화를해 마즙이나 쥬스같은걸로 2잔 더 갖고 와서 문앞에 내려놓으라고.
그리고 또 10분있다가 또 시켜.... 그게 뭐겠어? 2차뛰겠다는거지.. 보니깐 지정찍어놓고 그런식으로 하더라구
그것도 전부다 그게 되는게 아니라 .. 얘들이 어리잖아..그러니까 지맘에 들면 2차하는거고 아니면 안되는거지.
나는 그걸 묵인해주는거구... 대부분 그런식으로 하더라구...
오봉들이 오빠수고한다고 담배도 사주고 끝나면 같이 술도먹자는데 나는 됐다면서 뺐지. 괜히 친구네 애기들 건드는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랬거든.
한달이 딱 지났는데 회식을 했어. 술자리에서 B라는 애가 자꾸 꼬리는치는거야. 그래서 어쭈케해
장에 델꼬가서 발랐지.(그때는 모텔이 아니라 장이였어)
들어가서 키스하고 침대에 눕히고 가슴좀 빨다가 정신없이 했지. 뭐 괜찮더군. 원래 B라는 얘가 외모부터 쫌 하게 생겼어.
키는 163정도에 살짝 통통한데 가슴도크고 얼굴이 색기발랄해.. 뭐랄까 씨크릿에 전효성같은 스타일?
아니나 다를까 타고났더구만 대단했어.. 왜~ 연습해서 쪼이는애들하고 그냥 타고나서 잘쪼이는 얘들은 느낌이 틀리잖아?
삽입을 하는데 뿌리째 빨아대는 느낌.. 물도 적당히많고 소리도 잘내고.. 오랄도 기가막히고 술먹고 하니 느낌이 둔할법도한데
느낌이 장난아니더군.정상위로했다가 올려놓고하고 뒷치기로 안에다가 찍싸고 보둠고 잠들었어.
다음날 아침에 눈떠보니까 안보이는거야. 전화하니까 시골집에 갔다와야된다고 숙소라데. 그래서 내가 델다준다고 했지.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그애 숙소로 갔어. 장에서 달방에서 생활했던거였어. 화장을 하고있더라구. 난 침대에 누워서
화장하는걸 구경했지. 오~ 뒷태가.. 이게 또 기분이 야릇한거야. 화장끝내고 딱 얼어서는데 짧은 청치마를 보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지. 이리와보라며 침대로 끌여들였어.
정성들여 방금 화장했는데 거기에다 키스를 하는건 쫌 아닌것같아서. 가슴 만지고 브라자만 풀러서 애무를했어.
그랬더니 얘도 또 삘받은거야. 오랄을 해주는데 .. 와~ 진짜.. 쌀뻔했어.
69자세로 돌려놓고 팬티벗기고 보빨을 해주는데 냄새도 안나데.. 오봉은 더러울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
어제는 술먹고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맨정신에 하니까 워~~ 진짜 죽여줬어. 올려놓고 하는데 테크닉도 좋고
쪼이는것도 일품이고 5분도 안돼서 싸버렸다니깐...
B랑은 정말 최고였어 지금까지 경험해본여자중에 기억에 나는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명기였지.
그렇게 폭풍섹을 끝내고 시골인 완도까지 태워다주고 나는 다시 알바를 하러 갔지.
쓰다보니 길다.. 이렇게 6명을 다 채울순 없을것같아서 2편에서는 간략하게 써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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