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 중3 따먹은 썰 2
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331940
딱 뽀뽀를 하고나서 괜히 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거임
존나 어떤 미친년이 본지 하루만에 뽀뽀를 하는데 정상인 으로 볼까?? 더군다나 중3인데 라는 후회하게됨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음
많이 당황했지???이러면서ㅋㅋㅋ
근데 그애가 존나 수줍수줍 타면서 괜찬아요 라고하면서 베시시 웃어주는데
와 진짜....여신인다 라는 생각을하면서 먹을생각만 했던 나를 존나 자책함
그렇게 뽀뽀를 몇번 더하고 빠이하기로 했는데 그애가 자기 혼자가기 싫다고 독서실까지 데려다달라함ㅋㅋ
우리는 중3때 고입이라는 걸 봐서 점수로 들어감그래서 그애도 공부때문에 독서실을 다니고 있었음
그래서 독서실까지 손잡고 걸어다니는데 손이 진짜 되게 작았음ㅋㅋ
잡고가는데 내손바닥에 반정도? 안그래도 귀여웠는데 진짜 더귀여워보이는 거임ㅋㅋ
와 난 진짜 땡잡았다 라고 생각을 하며 걸어가는데 독서실에 다 온거임
아쉽지만 나는 다음을 기약하며 집에갈려했음
근데 그애가 좀만 얘기하다 가자고 하면서 독서실 뒤쪽에 있는 허름한 길 (?) 쪽으로 가자는 거임
속으로 개이득 을 외치며 그 길로 갔음
참고로 그길은 차가 거의 하루에 2대?정도 다니는 길이였음ㅋㅋ
그길 옆쪽에 있는 돌위 앉아서 얘기 중이였는데
갑자기 다리가 좀 저리는거임
그래서 잠시일어나서 그애를 마주보고 (얘기중이였으니깐) 서있었는데
그애의 ㅍㅌ가 보이는 거임
아!그애는 참고로 좀 짧은 치마에 나시 (8월이였음)라고 해야되나? 막 그런걸 입고있었음
와 진짜 ㅍㅌ도 엄청 귀여운 팬티였지만 특히!겉으로 보이는 ㅂㅈ 라인이 진짜 예술이였음
진짜 바로 ㅍㅂㄱ 상태가 되는거임
근데 그애도 그걸 알았나봄ㅋㅋㅋ내가 스키니를 입고갔는데 갑자기 커지니까ㅋㅋㅋㅋ
둘다 급말이 없어짐ㅋㅋ
그래서 빨리 독서실에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입술의 촉감 (?)과 그 ㅍㅌ와 ㄷㄲㅈㄱ을 상상하며 ㄸ침ㅋㅋㅋ
그렇게 만나서 뽀뽀만 하면서 사귀다가 2달 사귀고 헤어짐
이유는 서로의 공부때문에...하....
하지만 그게 이 썰에 계기가 될줄은 상상하지도 못함;;;ㅋㅋㅋㅋㅋ
헤어지고 나서 기상 학교 야자 친구들만나고 집 ㄸ 샤워 잠을 반복하면서 존나 고3답게 살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애가 연락이옴
오빠 잘지내???라고ㅋㅋㅋ
나는 개 반가움 마음에 어 나잘지내지ㅋㅋㅋ
이러면서 다시 연락을 하게됨ㅋㅋ
시발 진짜 보는 놈들 없냐???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