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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A/S갓다가 ㅈㅈ 껍데기 벗겨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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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몇년전 집집마다 수리하러 다니는 월급쟁이 시절이다.한집갓다가 전화오면 저집갓다가

좃나게 일하기싫더라 날씨는덥고 가방들고 뜨거운차 운전하기는 더싫었던시절이다.

우연히 한집에갓더니 아줌마 혼자잇더라. 계세요? XX수리사원입니다.네 어서오세요

저의집XX제품이 어제부터 말을안들어요..네 알겠습니다.

의자에올라가서 나사풀고 여기저기 보다보니 땀도나고 팔도아프고 닝기리..

아지매가 올려다 처다보고있내 ,,여기 시원한 쥬스한잔드시고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하면서

내려다보는데 나시티에 브라자가 보이는게아닌가?

덥고 힘들다가 눈이번쩍 떠이더라. 그러면서 아래도 힐끔힐끔 처다보는데 내 조시 끔털끔털

바지가 불룩하게되어버렷내..

아주머니 저기 드라이버좀 주실래요? 네 아래보는데 이런 브라자 속이다보이내..

불끈 내 ㅈㅈ가 풀발기됨..이러면 안되는데..그래도 생리적본능은 속일수없는지 아줌마가 옆에서 나의

불룩한 바지를 의식하는거같더라..

아줌마도 왓다갓다 분위기 이상함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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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난 안방에서 풀발기를 꼬자주엇다..더이상알면 다친다..잠자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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