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고1이고 내 초등학교 5학년때이야기다 
나는 초4때부터 좀 깝치는 끼가 있었다 
근데 진짜 형 후배 안가리고 그냥 깝치고다녓는데 중학교 형들은 귀엽다고 받아주고 6학년 형들은 좀 뭐라 해서 내가 안깝쳣음 
근데 사건 이 터진건 놀이터였음 
내가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게임하고 담배 피고 밤8시쯤에
아 할것도없는데 놀이터에서 노가리나 까자 하고 놀이터에서 놀고있었음  
근데 어떤 6학년 형 3명이 오더라 
근데 우리는 4명이엿고 그형들은 3명이였음 
좀 아는형들이니까 바로 안녕하세요! 하고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담배 3개만 달래네? 
그래서 일단주고 이제 꺼지라는거임 
그래서 그냥 놀이터 철봉에서 놀고있는데 그형이와서 아니 놀이터에서 꺼지라고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 4학년때부터 좀 괴롭히던형이고 진짜 띠꺼웟음 
그래서 아씨x 옛날부터 봐주니까 내가 죧밥으로 보이냐? 이씨x련아? 이랫음 그냥 싸였던게 폭팔한거같음 
그래서 그형이 뭐라햇냐 씨발년아 진짜 뒤져볼래? 이러는거임 
순간 아 씨빨 그럼 뜨던가 병신새끼야 이랫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또 그형이 뭐라 씨부렷는데 끝부분이 패드립이엿음 
그래서 순간 야마돌아서 아가리 한대치고 발로 배차고 와사털고 그냥 놀이터 흙바닥에서 계속 밣았음 
근데 나머지 형들이와서 때릴려고하더라 그래서 친구들이 대충 그형들 말리면서 싸웟음 
진짜 먼지나게 후드러패고 내가 그형보고 씨발련아 이제부터 깝치지마라 진짜 죽여버린다 이랫던걸로 기억함 
그러더니 바로 다른대로 가더라
그뒤로 그형은 학교에서 나 건들지도않고 내가 말걸면 좀 쪼는끼가있었음 그리고 그냥 잘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