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와 동거하면서 파이즈리 대딸받은 썰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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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http://www.ttking.me.com/331717
집 화장실에서 쉬를 하려는데, 갑자기 여친이 들어와서 내 등뒤에 서서는, 자기손으로 내 트레이닝 바지와 팬티를 내리면서
내 소중이를 밖으로 빼주더니 변기에 겨냥을 해준적도 있었는데, 헐.. 이게 뭐라고 쉬가 안나오더라.
애써 침착해보려고 노력노력해서 간신히 쉬를 했는데, 여친이 내 소중이를 탁탁 흔들어 치면서
"이렇게 하는거 맞지?" 하며 웃는데,
좀 창피하더라.
오히려 난 발동이 걸려서 여친손을 잡고, 내 소중이를 앞뒤로 흔들게 만들었다.
화장실 유리창에 그 모습이 적날하게 비춰지는데, 내 얼굴을 보니 좀 그렇고, 여친 손이 바삐 움직이는 내 소중이를 내려다보니
거울속에 비친 모습이 꼭 야동의 한모습 같아서 엄청 야했음.
난 양손을 뒤로해서 여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여친 치마를 들어올려 팬티를 내렸고,
여친은 더욱 손에 스피드를 주면서 ㄷㄸ해주는데,
난 아직 ㄷㄸ방에 한번도 안가봤었는데, 거기도 뭐 손으로, 입으로 쌀때까지 해주는거겠지? 난 공짜로 즐긴다. 훗
난 여친옷을 스피드하게 벗기고 여친을 변기뚜껑에 앉힌담에 바디클랜져에 거품을 내어 여친 슴가에 바르고서,
내 소중이를 슴가골로 집어넣었다.
여친의 글래머한 슴가로 완벽하진(?) 않았지만 ㅍㅇㅈㄹ가 가능했다. ㅍㅇㅈㄹ가 가능했던 여친은.. 움.. 없었던거같다.
여친은 자기 슴가를 양손으로 더 모와서 내 소중이를 슴가로 감싸줬고,
난 여친 양어깨를 잡고 슴가사이에 소중이를 앞뒤로 문질러댔다.
근데.. 이게 서양이나 일본망가처럼 잘 되질 않는다. 정말 엄청나게 슴가가 크지않은이상 말이다 ;;;
더군다나 ㅍㅇㅈㄹ하면서 입으로도 하던데, 내 소중이는 여친 턱근처밖에 안가더라 ㅡㅡ (내꺼 대한민국 평균 남성크기인데 ㅠ..)
난 여친을 일으켜세워 화장실벽에 손을 붙이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해서, 소중이를 엉덩이 틈으로 밀어넣었다.
여친 엉덩이와 허벅지를 느끼며 소중이를 낀채 여친을 꽉 껴안고 가만히 있었는데,
여친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와우!
소중이를 집어삼키듯 움직이는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나도 움직일려고 하자
"오빠 가만좀 있어봐"라며 더 흔들어대는데 미치겠다.
엉덩이로 ㄷㄸ을 받다니 기분 째졌다.
난 소중이를 여친 엉덩이와 허벅지사이에 껴서 피스톤질하는걸 삽입하는거 만큼 좋아하는데, 나만 그런가?
바디클렌져로 거품을 더 내서 여친 엉덩이, 허벅지, 슴가 여기저기에 문질렀고, 거품때문에 여친 피부가 미끌거리는게 죽여준다.
여친은 한손을 뒤로돌려 내 엉덩이를 만져줬고, 여친도 드뎌 발동이 걸렸는지,
다른 한손으로 자기 ㅂㅈ를 쓰다듬으며 ㅋㄹ를 비벼대고, 밑에서 왔다갔다 움직이는 내 소중이
ㄱㄷ끝부분도 쓰다듬으면서 위아래로 계속 움직이는데,
거울속에 보이는 이 장면이 정말 기가막히게 섹스러웠다.
여친은 엑스자로 다리를 오므려서, 허벅지 사이에 낀 소중이를 더 죄어왔는데, 곧 쌀꺼같더라.
난 여친 골반과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피스톤질을 더 힘차게 했고,
여친 슴가가 터질듯이 움켜잡으면서 엉덩이골에 소중이를 껴놓은채 ㅈㅇ을 쏟아냈다.
이게 쌀때 더 움직여줘야 좋은데, 두툼한 엉밑살, 허벅지살에 끼어있으니까, 엄청난 압박감에 오히려 소중이를 못움직이겠더라.
마찰감 죽임.
거의 같이 샤워할때는 매일 당연하듯이 삽입없이 이렇게 ㄷ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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