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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여자친구랑 했던것들중 기억나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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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에 6살 연하의 여친이 있었어.


갸는 사회생활하다가 다시 대학에 들어간 늦깍이 학생이였지.


1달넘게 쫓아 다녀서 겨우 꼬셨어.  얼굴은 색기발랄하고 키는 165에 몸무게 48키로 가슴은 탱탱한 B컵이였어 .


연애인들 봤지? 165에 48키로 .. 그거 장난아니야 더군다나 가슴이 꽉찬 B컵인데 .. 여름엔 사람들이 다 흘깃흘깃 쳐다보고그랬어


근데 이친구가 엄청 밝혀. 막 그렇게 타고난 잘 쪼이는 그런얘는 아닌데 .. 노력해서 그런지 몰라도 쫄깃한 맛도 있고


소리도 잘내고 오랄도 잘해주고 테크닉도 나쁜편은 아니였어.


근데 이친구가 말이야 좀 변태적인 성향이 있었어. 하고싶잖아? 그러면 무조건 해야돼. 그리고 스트레스를 SEX로 풀어.


같이 손잡고 길가다가도 갑자기 몰리면 비디오방 가서 해야되구  아니면 건물계단에서 하기도하구 차에서도 해야되구


그랬어.. 뭐 나야 항상 땡큐지. 나중에 동거를 하는데도 하루에 2번씩 해줘야돼 ㅡㅡ; 그렇다고 딱히 힘들거나 부담스럽지는


않았어. 나도 그걸 참 좋아하고 밝혔으니까.


이 친구랑 첨으로 애널이란것도 해보게되고.. 물론 여친이 해보자고했어. 자기도 안해봤는데 야동에서 보니깐 잼있을것같다면서


애널을 처음 딱 하는데.. 진짜 힘들더구만 잘 안들어가고 내 존슨이 뿌러질것같고.. 아파서 못하겠더만.. 근데 막상 어렵게


넣어서 해보니깐 나는 솔직히 좋은지 잘 모르겠는데 여친은 괜찮았다고 하더라구. 그뒤로도 2~3번 정도 해봤는데


나는 별로였어..


그 다음 특이했던거는  데이트끝내고 집에 데려다주는데 이친구가 갑자기 내손을 이끌고 4층짜리 조그만 상가로 계단으로


막 올라가는거야. 젤 꼭데기층으로 올라가서는  키스를 퍼붓더니 바지를 내리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오~~


이게 또 스릴더라구 .. 세워놓고 보빨해주는데 물이 막 흘러.. 바로 뒷치기로 하는데  이것도 참 재밌더라구.


차타고 놀러가는데  나는 운전하고 여친은 옆에서 오랄해준적도 있고   산에서 나무붙잡고도 해봤고 ...


여튼  2년넘게 연애하면서 특이한 경험을 많이 해봤지....


 지금 그친구는 뭐하냐구?  딴놈한테 시집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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