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먹으려다 따먹힌 썰 (feat 암캐)
2020.02.26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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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현재 대학 졸업을 앞둔 키 180에 평범하게 생긴 아재다.
한 20살때부터 알게됐고 한번 재미나 보려고 시도했지만 늘 나한테 시큰둥한 여자애가 있었다.
근데 내가 그리 싫진 않은지 가끔 맛있는거 사주면 나와서 먹고 가끔 꽤 멀리까지도 와주고 그랬다.
항상 들이댄거는 아니고 그냥 가끔 타이밍 올때마다 며칠씩 들이대고 몇달 잠잠하고 이렇게 했다.
몇달 잠잠한 동안 원나잇도 하고 소개팅해서 다른애 사귀기도 하고 했지.
근데 정복할 대상 목록에 얘가 있다보니 사귀는 여친이 더 객관적으로 더 괜찮은 앤데도 불구하고, 괜히 도전정신이 생기더라.
그래서 어느날 옷 좀 신경써서 입고 (정장스럽게) 한번 분위기 잡았는데
그래서 편히 쉬다 가자고 해서 마포에 있는 롯데시티호텔들러서 순식간에 일사천리로 진행.
그날 난 같이 TV 보다가 귀 가까이 볼 부분에 입술 갖다 대면서 반 장난으로 뽀뽀 시도하니까
막 자기 가슴에 내 손 갖다 대고 자기가 벗어 던지고 올라타더라.
내가 함 딸라 했는데 ... 알고보니 앙큼한 암캐같은 애였어.
근데 사귀고 있는, 집안좋고 참한 여친이 있어서 그냥 앞으로 보지말자고 통보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났는데 날씨가 싸늘하니 걔 피부 촉감이 생각난다.
다 벗겨서 침대안에서 그냥 안고 있고 싶다.
그 때 무 자르듯이 잘라내지 말고 관리할걸...
한 20살때부터 알게됐고 한번 재미나 보려고 시도했지만 늘 나한테 시큰둥한 여자애가 있었다.
근데 내가 그리 싫진 않은지 가끔 맛있는거 사주면 나와서 먹고 가끔 꽤 멀리까지도 와주고 그랬다.
항상 들이댄거는 아니고 그냥 가끔 타이밍 올때마다 며칠씩 들이대고 몇달 잠잠하고 이렇게 했다.
몇달 잠잠한 동안 원나잇도 하고 소개팅해서 다른애 사귀기도 하고 했지.
근데 정복할 대상 목록에 얘가 있다보니 사귀는 여친이 더 객관적으로 더 괜찮은 앤데도 불구하고, 괜히 도전정신이 생기더라.
그래서 어느날 옷 좀 신경써서 입고 (정장스럽게) 한번 분위기 잡았는데
그래서 편히 쉬다 가자고 해서 마포에 있는 롯데시티호텔들러서 순식간에 일사천리로 진행.
그날 난 같이 TV 보다가 귀 가까이 볼 부분에 입술 갖다 대면서 반 장난으로 뽀뽀 시도하니까
막 자기 가슴에 내 손 갖다 대고 자기가 벗어 던지고 올라타더라.
내가 함 딸라 했는데 ... 알고보니 앙큼한 암캐같은 애였어.
근데 사귀고 있는, 집안좋고 참한 여친이 있어서 그냥 앞으로 보지말자고 통보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났는데 날씨가 싸늘하니 걔 피부 촉감이 생각난다.
다 벗겨서 침대안에서 그냥 안고 있고 싶다.
그 때 무 자르듯이 잘라내지 말고 관리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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