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고 불끄자고 함대학후배였는데 썸?그런거였는데 술먹자고해서 먹다가 집에 안갈라고 하는거야 첫여자라서 뭐지 아 신경쓰이네하다가 어찌저찌 내 자취방들어옴
자취방에 온사람이 엄마말곤 없어서 짜증난 상황이었음근데 갑자기 안기더니 뽀뽀하길래 어어하다가 이렇게 처음하는건가하고 심장이 뛰면서 ㅂㄱ되고 난리났는데 벗기다가 갑자기 부끄럽다고 불끄자고 함
나 안해봐서 보고 해야되는데 쪽팔려서 말못하고 불끄고 할라고하는데,, 처음해서 걍 ㄱㅊ비비기신공만하다가 스르륵 들어가길래 힘줬더니 거기아냐하고 소리쳤음 ;; 똥꼬엿음 
그래서 무서워서 걍 비비기만하는데 어느순간 알로에마사지크림? 이런느낌이 들더니 쑤욱하고 들어감오 이게 섹이구나하고 들어감엄청 따뜻해서 가만히 있다가 야동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니 귀두신경을 곤두서면서 미치게 좋음다하고 좋아서 자다가 3번더함
그래서 사귈라고하는데 ㄱㅊ가 간질간질해서 처음하면 이런가하고 비뇨기과갔는데,,,,,,




너무많이하면 표피벗겨지는거라고해서조금씩만하고 있음토렌트킹인들은 다 이런 경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