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2:1 똥까시해준 썰 3
2020.02.2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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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http://www.ttking.me.com/329768
그년이 엎드리라하더니 내가 가져간 우산으로 존나 패더라
하 미친년 쌓인게 존나 많았나봄...
글케 쳐맞고나서 일으켜세우더니 월급날에 10만원 갖고오란다
정신병자년이 10만원있으면 오피를 가지 내가 니년을 왜만나냐
그리고서 하는말이 '오줌은 안먹일테니까 감사히 생각하고...
이 미친년아 내가 그거 쳐먹으러 거기까지 갔는데 되도않는 아량은 왜 쳐베풀어가지고
시발년 주탱이 날리고싶은거 간신히 참았다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그 ㅈㅅㅌㅊ년 얼굴이나 한번 더 볼랬더니 이미 집에 가고 없더라....
지금 나이트가서 내상 쳐입은 느낌이다
내일 만날 그 고딩년한테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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