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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자동창이랑 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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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http://www.ttking.me.com/326603


사건이라 함은

요약해서


1. 미국에서 베프가 놀러옴.


2. 2주일간 연락안하고 베프랑 친구들하고

놀았음.


3. 2주 후. 연락 됨

팅김. 어짜피 못 먹으니까.


4. 여행가자 연락옴.


5. 전날 술마셔서 여행 와서 잠만 잠.


6. 밥해놓고 깨움.


7. 밥먹다. 그녀가 2주간 뭐했냐 해서

시크하게 너랑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다 말함.


8.그녀 침묵.


9. 귀찮나서 걍 다시 잠.



필자가 얼마나 잤을까.


필자의 분신쪽이 따뜻하고 부드럽운 느낌을


받으로 팽창해있었다.


살며시 눈을 떠서 아래를 보았다.


거기에는 검은 망사 잠옷을 입은 그녀가


내 하복부에 머리를 두고 먼가 하는 듯하다.


이게 먼가 인지하는 순간.


기분좋은 느낌이 아래에서 올라왔다.


그 좋은 느낌을 느끼는데 약간 서툴다.


필자는 쓸머시 그녀의 뒤머리에 손을 얹혔다.


순간 놀래며 머리를 들려는 그녀.


필자는 그런 그녀에게 나지막하게 말했다.


"좋다~ 계속해줘."


그 소리에 머리를 들려던 그녀는 다시


집중하고 서툴던 스킬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머리가 아래위로


움직였다.


쾌감이 끝내준다.


남자들은 알 것이다.


여자가 아래서 해주면 쾌감보다


정복감이 강하다는 것을...


중학교 영어 선생님인 그녀.


지금은 망사 잠옷으로 내 분신을 입에 물고


빨고 있는 중이다.



만족감에 눈을 가는데 순가 그녀가 내 분신을


목구멍 가까이 까지 넣는다.


...


이거 처음이 아닌데... 보통 스킬이 아닌데...


고수같은데...


순간 혹시 그녀가 내숭이었나란 생각이 들정도 


였다.


필자의 입에서도 신음이 터져 나왔다.


정신을 못 차리겠다.


왼손으로 그녀의 뒷 머리카락을 휘어 잡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종아리를 잡아 내 얼글쪽으


로 끄집어 올렸다.


경험 있는 남자분들 무슨 자세인지 알겠지요?


아무튼 이미 필자의 분신에 그녀는 정신이


없어보인다.


"츱.츱.츱.츱"


아래 위로 열심히 움직이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필자는 망사잠옷에 지치는 그녀의 핑크색


속옷을 보았다.


그리고 오른손가락을 그녀의 갈라진 중심부에


가져갔다. 순간 멈짓하는 그녀.


필자는 말했다.


"계속해!"


필자의 말에 머뭇거리던 그녀는 계속 필자의


분신을 빨아드렸고, 필자는 그녀의 가라진


중심부를 속옷 위로 만져보았다.


처음이다.


그녀의 그곳은...


그녀의 속옷이 뜨거운 무엇인가로 졌어온다.


순간 엄지손가락의 갈고리처럼 만들어.


그녀의 속옷 옆으로 넣었다.


미끈거리며 뜨끈한 액체가 느껴졌다.


순간 필자는 속옷을 옆로 제끼고


손가락을 한개 집어 넣었다.



와~ 따뜻하고 부드럽고 미끈거림은 감동이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넣는순가 그녀가 


"악!"


소리와 함게 내 발 아래로 도망간다.


매우 놀란 표정.


"뭐야?"


그녀는 날 보고 말했다.


"뭐긴 손가락이지. 왜 내꺼 넣줘?"


"..."


아무말 없는 그녀. 


분위기가 식는다.


잠시 후 그녀가 입을 열었다.


"나... 한번도 몸속에 뭐 들어온게 없어서


놀라고 좀 아펐어."


"...너 자위도 안해봤어?"


"어..."


울먹이는 그녀.


그런 그녀를 보고 필자가 말했다.


"너 입으로 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


필자의 질문에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니꺼 하다가.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그리고 전 남자친구랑 ㅆㅅ를 안하니까.

남자친구 입으로라도 해달라해서...

자주 해줬어..."


이걸 충격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그녀는 필자가 떠날거 같아서


여행을 생각했고 혹시몰라 망사잠옷을


준비한거라 했다.


뭐 필자는 ㅆㅅ도 하는데... 처녀긴 진짜 처녀나


보다란 생각을 하고


그녀에게 말했다.


"이리와 거기 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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