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녀 박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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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25384
낯선여자와 그여자네 집에서 무작정 치킨먹으면서 술먹는게 어색했지만, 그건 기우에 불과했죠.
성인남녀 단둘이서 술마시는데 뭐가 문제겠음?
처음만나서 딱히 할말도없고, 굶주린지 오래되서 이렇게 유혹하는년이면 대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술을 핑계삼아 섹드립을 쳤죠.
"아 조개구이먹고싶다."이런식으로 슬슬 간을보는데, 이년이 술을 잘못마시는지, 쏘맥 두잔마시고 꽐라가 되더군요.
혹시 신호를 주는건가 싶어 준비하고있었는데, 꽃뱀이면 좆될거같아서 일단 지켜보기로했죠.
갑자기 덥다면서 나시를 벗더군요.
검정브라였는데, 레이스무늬가있어서 좀 꼴릿했습니다. 가슴이 그리 크진않았는데, 예상대로 B컵쯤?
그리곤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날 안으면서 침대에 눕히더군요.(지금생각해도 정신이 몽롱해짐;)
그러고선 나한테 키스를 하는데,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굶주린차에 술까지 들어가니,
이전까지 긴장감이나 경계심이 전부사라지고 그년한테 절 맡겼죠.
키스를하면서 브라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리다가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니 유두가 딱딱해져서,
빨고싶어서 침으로 범벅될때까지 미친듯이 빨았죠.
그뒤 청치마를 벗기고 옆에 누워서 그년 가슴 빨면서 아까 낮에 봤던 망사팬티사이로 손가락 넣어서 씹질을했는데,
알바하다가 바로와서 안씻어서 그런지, 약간 ㅂㅈ꾸릉내가 나긴했지만, 오래 굶어서 그런건 전혀 문제가 안됐습니다.
보짓살이 도톰한게 씹질맛이있었고, 술기운이 좀 올라서 그런지 냄새나는 ㅂㅈ를 빨고싶어서 얼굴에 ㅂㅈ를 갖다댔습니다.
술이깰만큼 ㅂㅈ꾸릉내가 나긴했지만, 간만에 먹는 ㅂㅈ라 맛있게 빨았습니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문지르면서 혓바닥으로 질구녕에 미친듯이 씹질을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년이"자기야~ 안아줘"이러면서 내머리를 양손으로 감싸길래,
요씨! 지금이다 싶어서 풀발기된 좆을 그년 ㅂㅈ둔덕에 살살비비면서 그년 신음을 느꼈습니다.
그뒤 ㅂ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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