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여자랑 한 썰 1
2020.02.26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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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남자들은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 같다.
내 초등학교 동창 여자랑은 어떨까?
나도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군대 가기 전에 동창모임은 서로들 눈치보고 하느라 썸타기 힘들었지만
나이를 먹고 20대 후반에 접어드니
Sex(앞으론 ㅆ으로 표현)에 약간 저항력이 없어진 느낌이었다.
어릴적 코 흘리던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 어려운
여자애들은 20대 후반에 보니 다들 여자의 몸으로 변해있었고
술을 마시면 그녀들의 노출 된 다리나 어깨등에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더라.
20대 초반에는 동창회에 안나왔는데
20대 후반에 나오기 시작한 그녀는
중학교 영어교사로 초딩때는 그리 예쁘거나
인기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러던 그녀가 영어 선생님이 되고
짧은 치마에 블라우스을 입고 술을 마시는
모습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초딩때 쓰던 안경을 벗은 그녀의 눈은
내가 좋아하는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앞트임. 뒷트임이 자연스럽게 된)
을 소유하였고.
친해진 후 알게 된 사실은 그녀의 슴가가
꽉찬 80B 또는 75C라는 사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나는 작업을 시작했다.
처음 동창회에 나온 그녀는 여자 동창들과
어울렸고, 남자들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나마 어릴적 아파트 앞동에 살면서 자주본
나는 편했는지 가벼운 인사를 했다.
당연 전화번호 교환하고
때마침 서로 애인이 없어서 가끔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그러다 우연하게 슴가 사이즈를
듣게되고, 종로에서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는데.
약속이 잡혔다.
비오는 토요일 짧은 정장 스커트를 입은 그녀와
영화를 보고 가볍게 술을 마시기 위해 이동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걷기가 힘들었고...
항상 하던 방법대로 그녀에게 보허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걸어기려는데...
서너발짝 걷던 그녀가 멈추더니
"나. 누가 내몸에 손대는거 싫어해. 치워줘."
"..."
그순간 한번도 이런적이 없던 난 당황해서
잠시 버버벅 거리며 미안하다 하고...
좀떨어져서 걸었다.
때문에 우산 하나로 걷던 우리는 비에
조금씩 젖게 되고...
그래도 남자라고 필자는 여자동창에게 우산을
더욱 쒸어주었다.
아는지 모르는지 내 한쪽 어깨는 비에 다 젖었다.(이게 나중에 중요 포인트로 적용)
어색하게 술집에 들어갔고...
어색한 시감 속에 술을 마셨다.
그런 어색함에 그녀가 술 두세잔을 마시고 입을 열었다.
"어깨 다 젖었네... 안추워?"
"어? 아~ 괜찮아. 아까는 미안~"
이미 작업이고 마음에서 지운 나는 가볍게
받이치고 대충 마시고 집에 가려는데
그녀가 나에게 뜻밖의 이야기릉 했다.
"예전 남친이 너처럼 매너가 좋았어. 갑자기 생각나서..."
그렇게 시작 된 그녀의 이야기는
20대 중반에 처음 만난 남자친구 이야기였다.
매너좋은 그녀의 전 남친은 당연하지만
그녀를 정복하고 싶어했고, 혼전경험에
반대하는 그녀는 그것때문에 결국 남친과 헤어진 것 같있다.
그 후 한번도 깊게 사귄 남자가 없었고.
간혹 소개로 만난 남자들은 다들 그녀를
정복하고 싶어해서 만나지.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말은 즉... 처녀... ㅡ ㅡ....
다시 내 의지는 전투욕에 불타올랐고.
그녀와 대화를 시작했다.
나와의 대화에 편해진 그녀는
나는 초딩때 이미지때문에 거부감이 덜한다
하더라. 후후 나이스~
그녀 "남자들은 사귀면 그걸 꼭 해야해?"
필자 "어. 남자들에게는 그게 사랑이야. 표현방식이 구."
그녀 "나도 지금 와서는 경험 안한게 후회도 되는데 이제는 무섭다."
필자 "뭐가? ㅆㅅ가?"
그녀 "응..."
필자 "너는 남자 사귀기 글렀다. 안 외롭냐?"
그녀 "외로운데 그럴때면 너랑 이렇게 만나면 되지..."
필자 "야! 나도 여친 생김 여친이랑 놀지. 내 여친이 좋이히겠냐?"
그녀 "..."
흔들리는 그녀의 눈빛. 나는 살살살 꼬득였다.
필자 "첨부터 ㅆㅅ하면 위험하지. 그냥 넣는거 빼고즐기다가 나중에 정 하고싶음 하면 되지. 너는 낼 모래면 30인 될 애가 그게 걱정이냐?"
그녀 "믿을만한 남자가 있어야지..."
필자 "도와줄까?"
그녀 "웃겨~"
말은 그렇게 해도 그녀의 흔들리는 눈빛은
필자에게 좋다라는 신호로 보였다.
필자는 사람들 많은 그곳에서 그녀의
옆자리로 옮겼고... 궁금해하는 그녀의
볼에 뽀뽀를 하고 다시 필자의 자리로 돌아왔다.
필자 "봐! 이상하냐?"
아무말 안하는 그녀. 이미 취기때문에 몽롱
한것 같다. 대답을 안해서 한번더 그녀의
자리로 가서 볼에 뽀뽀를 하는데 이번에는
길게 했다.
필자 "말 안해?"
챙피해하는 그녀는 대답을 안하고 시선을
내리깔았다.
필자 "대답 안하면 이번에는 키스한다~"
대답 안하는 그녀.
나는 즉시. 옆자리로 옮겼고
귀에 속삭였다.
필자 "눈감고 나봐!"
잠시 우물쭈물하던 그녀가 말했다.
그녀 "가.. 절루 가..."
필자는 다 들었지만 못들은 척하고 그녀의
볼에 한번 더 뽀뽀했고 그런 필자에게
그녀는 또다시 말했다.
그녀 "가라구..정말..."
필자 "뭐라구?"
답답한걸까 순간 필자쪽을 보며
그녀 "가라구... 읍..."
순간 놓치지 않고 나는 그녀에게 키스르 했고.
저항할 것 같던 그녀는 눈을 감았다.
마치 20대 초반 첫 키스같은 느낌으로 키스를
했다.
그녀 "...이제 니자리로 가..."
필자는 자리로 돌아왔고...
필자 "좋다. 니 느낌."
그녀 "몰라..."
필자 "몰라? 한번 더?"
이말과 동시에 자리를 옮겨 키스를 했다.
처음보다 부드러운 그녀의 느낌..
내 초등학교 동창 여자랑은 어떨까?
나도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군대 가기 전에 동창모임은 서로들 눈치보고 하느라 썸타기 힘들었지만
나이를 먹고 20대 후반에 접어드니
Sex(앞으론 ㅆ으로 표현)에 약간 저항력이 없어진 느낌이었다.
어릴적 코 흘리던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 어려운
여자애들은 20대 후반에 보니 다들 여자의 몸으로 변해있었고
술을 마시면 그녀들의 노출 된 다리나 어깨등에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더라.
20대 초반에는 동창회에 안나왔는데
20대 후반에 나오기 시작한 그녀는
중학교 영어교사로 초딩때는 그리 예쁘거나
인기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러던 그녀가 영어 선생님이 되고
짧은 치마에 블라우스을 입고 술을 마시는
모습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초딩때 쓰던 안경을 벗은 그녀의 눈은
내가 좋아하는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앞트임. 뒷트임이 자연스럽게 된)
을 소유하였고.
친해진 후 알게 된 사실은 그녀의 슴가가
꽉찬 80B 또는 75C라는 사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나는 작업을 시작했다.
처음 동창회에 나온 그녀는 여자 동창들과
어울렸고, 남자들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나마 어릴적 아파트 앞동에 살면서 자주본
나는 편했는지 가벼운 인사를 했다.
당연 전화번호 교환하고
때마침 서로 애인이 없어서 가끔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그러다 우연하게 슴가 사이즈를
듣게되고, 종로에서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는데.
약속이 잡혔다.
비오는 토요일 짧은 정장 스커트를 입은 그녀와
영화를 보고 가볍게 술을 마시기 위해 이동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걷기가 힘들었고...
항상 하던 방법대로 그녀에게 보허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걸어기려는데...
서너발짝 걷던 그녀가 멈추더니
"나. 누가 내몸에 손대는거 싫어해. 치워줘."
"..."
그순간 한번도 이런적이 없던 난 당황해서
잠시 버버벅 거리며 미안하다 하고...
좀떨어져서 걸었다.
때문에 우산 하나로 걷던 우리는 비에
조금씩 젖게 되고...
그래도 남자라고 필자는 여자동창에게 우산을
더욱 쒸어주었다.
아는지 모르는지 내 한쪽 어깨는 비에 다 젖었다.(이게 나중에 중요 포인트로 적용)
어색하게 술집에 들어갔고...
어색한 시감 속에 술을 마셨다.
그런 어색함에 그녀가 술 두세잔을 마시고 입을 열었다.
"어깨 다 젖었네... 안추워?"
"어? 아~ 괜찮아. 아까는 미안~"
이미 작업이고 마음에서 지운 나는 가볍게
받이치고 대충 마시고 집에 가려는데
그녀가 나에게 뜻밖의 이야기릉 했다.
"예전 남친이 너처럼 매너가 좋았어. 갑자기 생각나서..."
그렇게 시작 된 그녀의 이야기는
20대 중반에 처음 만난 남자친구 이야기였다.
매너좋은 그녀의 전 남친은 당연하지만
그녀를 정복하고 싶어했고, 혼전경험에
반대하는 그녀는 그것때문에 결국 남친과 헤어진 것 같있다.
그 후 한번도 깊게 사귄 남자가 없었고.
간혹 소개로 만난 남자들은 다들 그녀를
정복하고 싶어해서 만나지.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말은 즉... 처녀... ㅡ ㅡ....
다시 내 의지는 전투욕에 불타올랐고.
그녀와 대화를 시작했다.
나와의 대화에 편해진 그녀는
나는 초딩때 이미지때문에 거부감이 덜한다
하더라. 후후 나이스~
그녀 "남자들은 사귀면 그걸 꼭 해야해?"
필자 "어. 남자들에게는 그게 사랑이야. 표현방식이 구."
그녀 "나도 지금 와서는 경험 안한게 후회도 되는데 이제는 무섭다."
필자 "뭐가? ㅆㅅ가?"
그녀 "응..."
필자 "너는 남자 사귀기 글렀다. 안 외롭냐?"
그녀 "외로운데 그럴때면 너랑 이렇게 만나면 되지..."
필자 "야! 나도 여친 생김 여친이랑 놀지. 내 여친이 좋이히겠냐?"
그녀 "..."
흔들리는 그녀의 눈빛. 나는 살살살 꼬득였다.
필자 "첨부터 ㅆㅅ하면 위험하지. 그냥 넣는거 빼고즐기다가 나중에 정 하고싶음 하면 되지. 너는 낼 모래면 30인 될 애가 그게 걱정이냐?"
그녀 "믿을만한 남자가 있어야지..."
필자 "도와줄까?"
그녀 "웃겨~"
말은 그렇게 해도 그녀의 흔들리는 눈빛은
필자에게 좋다라는 신호로 보였다.
필자는 사람들 많은 그곳에서 그녀의
옆자리로 옮겼고... 궁금해하는 그녀의
볼에 뽀뽀를 하고 다시 필자의 자리로 돌아왔다.
필자 "봐! 이상하냐?"
아무말 안하는 그녀. 이미 취기때문에 몽롱
한것 같다. 대답을 안해서 한번더 그녀의
자리로 가서 볼에 뽀뽀를 하는데 이번에는
길게 했다.
필자 "말 안해?"
챙피해하는 그녀는 대답을 안하고 시선을
내리깔았다.
필자 "대답 안하면 이번에는 키스한다~"
대답 안하는 그녀.
나는 즉시. 옆자리로 옮겼고
귀에 속삭였다.
필자 "눈감고 나봐!"
잠시 우물쭈물하던 그녀가 말했다.
그녀 "가.. 절루 가..."
필자는 다 들었지만 못들은 척하고 그녀의
볼에 한번 더 뽀뽀했고 그런 필자에게
그녀는 또다시 말했다.
그녀 "가라구..정말..."
필자 "뭐라구?"
답답한걸까 순간 필자쪽을 보며
그녀 "가라구... 읍..."
순간 놓치지 않고 나는 그녀에게 키스르 했고.
저항할 것 같던 그녀는 눈을 감았다.
마치 20대 초반 첫 키스같은 느낌으로 키스를
했다.
그녀 "...이제 니자리로 가..."
필자는 자리로 돌아왔고...
필자 "좋다. 니 느낌."
그녀 "몰라..."
필자 "몰라? 한번 더?"
이말과 동시에 자리를 옮겨 키스를 했다.
처음보다 부드러운 그녀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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