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똥까시해준 썰 3 (인증)
2020.02.26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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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http://www.ttking.me.com/329256
이년이 몸이 달아가지고 아주 어디서 할지까지 나보고 정하라더라
솔직히 맘같아선 텔가고싶었는데 이년이 돈 낼리도 없고 내 돈 쓰기도 존나 아깝더라고
그래서 그냥화장실에서 하자했다
근데 이년이 오줌을 쌀지 안 쌀지 존나 애매하더라고
그래서 이년의 정복욕을 자극해서 싸게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존나 먹기싫은척 멘트를 날렸다
근데 걍 쳐먹으라고 할 것 같았던 년이 너무 쉽게 안먹인다고 하더라고...눈치없는년
아무래도 먹인다하면 내가 개쫄아서 안갈까봐 안먹인다고 한거같다
암튼 지하철 타고 천호역으로 가는데 시발 진짜 존나 떨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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