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2:1 똥까시해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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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29766
이년이 안양세무서로 바로 오라해서 안양역에서 마을버스 2번 타고 갔다
안양세무서가 존나 구석진곳에 짱박혀있어서 사람들 아무도 없고 거기 앞 벤치에 여고딩 둘만 딱 앉아있더라
아 저년들이구나 딱 감이 왔는데, 한년은 개 파오후고 한년은 와꾸는 봐줄만한데 키가 존나 좆만하더라
아니 근데 시발 그년이랑 랜챗할때 내가 그년 키랑 몸무게, 얼사까지 다 받앗는데 그 둘중에 사진속 그년이 없는거야
랜챗에서 그년이 말하기론 자기가 170에 60이라고 했거든
아 시발 뭐지이러고 있는데 파오후년이 와가지고 '니가 그 변기야?' 이러는데
그년 얼굴에서 랜챗에서 뵜던 그년 얼굴이 쥐좆만큼 보이더라
시발년이 키 170은 맞는데 몸무게가 80은 되보이더만 좆같은년이 20키로를 구라쳤더라
그래도 옆에 ㅈㅅㅌㅊ되는 년 있으니 그년이랑 팸돔플 할 생각에 '네..네...맞아요...'이랬지
그랬더니 파오후년이 '따라와' 이러고 세무서뒤쪽 으슥한 사람 안오는 데로 끌고가더라
글고 그 ㅈㅅㅌㅊ년은 내가 파오후년한테 개쳐맞고 있는동안 망만 봄.. 시발년 좀 같이 갈궈주지...
암튼 파오후년이 나 끌고가서 벽으로 밀치고 담배하나 꼬나물고 불 붙이더니 '꿇어'이러더라 이때 진심 쫄았다
시발년이 존나 담배빵할거 같아서 바로 꿇었다.
돈 가져왔냐길래 지폐 2000원이랑 집에 있는 동전 모아서 1500원 합쳐서 3500원 갖고왔다니까
이년이 표정이 싹바뀌면서 갑자기 싸대기를 존나 치더라
꼴리면서도 파오후한테 쳐맞으니따 개 좆같았다
열 몇대 쳐맞고 '죄송합니다...'이러고있는데 내 바지에 가래를 뱉더니 '핥아'이래서 손으로 닦은 다음 존나 핥았다
핥으니까 그년이 존나 경멸하는 말투로 '역겨운새끼..'이러는데 존나 꼴렸다
미친년이 말보로레드펴서 그런지 침에서 담배냄새 개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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