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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잘못만나서 인생조지고있는썰3(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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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묶여있는상태로 난2시간 가량 절대 아무한테도 보여줄수없는 비디오를 찍었다. (이게 유출된다면 자살까지 생각하고있다.) 그 비디오내용에서 난 내스스로 내이름을 말하고 나체인체 "아줌마 보지빨고싶어요○○이 자지 빨아주세요 "이런 말을한다(아줌마가시킨거) 제일 기억에남는 좆같은영상은 존나 발정난개마냥 아줌마 ㅂㅈ에 들어간 김치를 쳐먹는거다(진짜 구역질난다) 2시간동안 더 더럽고 좆같은 것들을 찍으면서 칼보고 무서워서 시키는거 일단 하면서 난 이런생각을 뼛속까지 하고있었다. ' 풀어줬을때 개패서 반죽여논다음에 지워야지 어차피 내가 지울꺼니까 침착하자.. ' 그걸 찍고나니 아줌마도 다시 이성을 찾은것같았다. 아줌마는 울면서 말했다 나도 지금 이상황이 너무 무섭고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거같아서 부담도 크고 가족들 보기 부끄럽다고.. 죄책감때문인지 벌벌벌 떨었다. 니가 나만 바라봐주면 좋겠고 매일6시간이상 같이있고 싶다 그런말을 했다나도 잘만하면 되겠다 싶어 아줌마얘기 귀 기울여 들으면서 존나 듣기 좋은소리만하고 내가 정신 못차렸다 앞으로 아줌마집에서 평생살면 안되냐 이런식으로 계속 말하고 힘드니까 풀어달라고했다. 만약 여기서 풀어준다면 난 아줌마를 패고 카메라 부시려고했다 그다음일은 생각지도않았고 그 동영상을 없애는건 내 인생이 걸린일이였다여기서 아줌마는 그냥 풀어주지않았다 앞으로 시키는거 군말없이 하라하고 안그러면 내 대학교와 인터넷에 이영상을 뿌린다고 했다  그리고 카메라들고 30분동안 나갔다 씨발 억장이 무너진다는게 무슨뜻인지 이해하게됬다입에 재갈을 안물리고 나갔기에 소리질러서 도와달라할까도 생각했는데 내꼴을 보니까 도저히 못하겠더라다시 돌아와서 아줌마는 날풀어줬고 그다음부터 난 여친이랑 울학교애들이랑 연락끊고 학교도 안나간다내 일상을 알려주면 밤12시에서2시까지 ㅅㅅ고 담날 아침에 함더하고 3시부터9시까지 편의점 알바하고있다 요즘 사는거 아무생각도없고 기흉으로 빼볼라던 군대에 입영신청서 보내서 도피해볼까도 생각하고있다아줌마 술마셨을때 은근슬쩍 물어봐도 어딨는지 절대안가르쳐주고 아직까지 못찾았다매일매일 자살할까도 고민하고 진심으로 울면서 지워달라고 하는게 내일상이다존나 세세한거까지하면 10편은 될텐데 주작삘 난다길래 대충마무리한다나중에 뉴스에 비슷한내용나오면 내가 뒤진거라 생각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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