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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녀 박은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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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http://www.ttking.me.com/325425

ㅂㅈ에 좆을 갖다대고 질구에 살살 문지른 다음 삽입을했는데, 허벌창이라고 생각했던 예상과는 달리 의외로 쪼이더군요;;


아마도 그년 키가작아서 그런건가 싶었습니다. 160이 채 안되보였거든요.


그러곤 정자세로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신음이  박을때마다 세어나오는데, 무슨 야동배우년처럼 앙~앙~ 이러더라구요.


제가 여자랑할때마다 습관이있는데 박으면서 "안에싸도돼?"이렇게 묻는건데 안에 싸라고하더군요.


그말 들으니 더꼴려서 목조르면서 존나박다가, 그냥 임신이고 나발이고 원래 노콘주의자라 질싸했습니다.


그뒤 피곤해서 집에 친구집에 자고간다고 문자보내고 같이 곯아떨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뻘쭘하게 담배한대피는데, 옆에서 일어나길래 뻘쭘하게 맞담배폈습니다.


어제 기억나냐고 물어보니 기억난다고 하더군요.(순간 꽃뱀일지 내심 걱정했는데 안심했습니다;)


안에 쌌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얼마전까지 동거하던 남친때문에 루프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때 좋았던게, 앞으로 빠구리뜰때마다 질싸할수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ㅋ)


그뒤로 2달정도 섹파로 지내다가 복학하고 여친생겨서 헤어졌습니다. 


가끔씩 꼴릴때 생각나는년인데, 앞으로 이런 인연은 쉽게 없을거 같아서 추억이 잊혀지지가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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