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녀 따먹은 썰
2020.02.26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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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전에 알바 쉬는날 집에서 잠안와서 x톡 중이었음.
하도 거절하는년들이 많아서 짜증나서 그냥 배위에 폰 올려놓고 tv시청중이었음.
그러다가 진동이와서 카톡인가? 하고 확인해봤는데 웬걸. x톡에서 어떤년이 쪽지를 보냈음.
0km 뜨는거 보니까 바로 옆인거 같은데 혹시 동네가? 이러는거임
그래서 우리집 대충 말했더니 가깝다고 좋아하는거임.
얘 뭐지 꽃뱀인가 머하는년이지 싶었는데 자기가 술을 먹어서 그런지 외롭네욬ㅋㅋㅋㅋㅋ
이 지랄하는거임? 아..100% 꽃뱀 아니면 남자가 여자인척 낚시하는거다 생각함.
그래서 엉덩이를 물고빨고 하고싶다느니 일부러 존나 심한 음담패설을 막 던짐
근데 이년이 엉덩이만 물고빨고 할거에요?ㅋㅋㅋ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택시타면 기본요금이니까 지금 오라는거임.
백퍼 낚시인거 알면서도 혹시나 몰라서 전번을 물어봄. 확인가능하냐고. 그러니까 선뜻 전번을 주는거임.
그래서 존나 두근두근 거리는 맘으로
혹시 보이스피싱아닌가. 시발 발신만으로 30만원 결제되는거 아닌가.. 하면서 자고있는 형폰으로 전화 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보세요? 하는데 여자목소리 ㅋㅋㅋㅋ 그래서 아.. 낚시인줄 알았는데 진짜여자네? 하니까 그럼 여자지 남자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일단 지금 간다하고 끊고 사진보내달라했음.
그러니까 무슨 엘리베이터 거울에 대고 찍은거 보여주는데 얼굴은 잘 안보이는데 슴가큼.
손목에 문신있는걸로봐서 대충 양아치년일거라 생각하고 택시타고 바로 날아감ㅋㅋㅋㅋㅋ
약속장소에서 차 뒤에 숨어서 뭐입고나왔냐고 물어봤음.
혹시나 깡패새끼들 같이나와서 내 돈 다 뜯어갈까봐. 나 찌질이 겁쟁이아님. 조심성이 많은거임.
옷차림 확인하니까 혼자옴. 쾌재를 불렀음. 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저년은 술이되서 그런가 내 이름 얼굴 키 아무것도 안물어봄.
가서 나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어디갈까? 하는데 술값이 아까워짐.
그래서 노래방 가자해서 노래방 끌고감. 사실 내가 노래를 잘불러서 좀 어필하고 싶었음.
그래서 노래방비 내니까 맥주는 지가 계산함. 괜찮네.. 하면서 노래방에서 노래하다가 화장실 갔다오는척 하면서 옆자리에 앉음.
근데 자긴 노래방에서 옆자리 앉는거 싫어한다고 존나 철벽방어 하는거임.
이년뭐지 아까랑 많이 다르네.. 하면서 노래 한 2,30분 불렀음
노래 잘한다고 좋아함. 역시.. ㅋㅋㅋ 한 30분 있다 보니 지겨움. 그냥 나가자 하니까 어디가는데? 이지랄.
그래서 모텔가야지. 하니까
진짜갈거야? 하길래 모텔안갈거면 내가 여기 왜나왔냐. 이러니까 실실 쪼개면서 자기가 아는데 있다함.
모텔입성함. 자기가 먼저 씻는다함. 알겠다 하고 앉아서 대기하는데 풀발기되서 못참겠어서 화장실 문열고 들어감.
변기에 앉아있다가 살짝 놀라면서 왜? 이러는데. 씨발!! 가슴 존나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못참겠어서.. 하니까 물내리면서 같이 씻자함. 이닦는데 뒤로가서 엉덩이에 ㅈㅈ 슬쩍 비빔.
거울로 슬쩍 째려보더니 계속 이닦음.
나도 이닦으면서 계속 비비고 하다가. 씻고나옴. 침대에 누워있는데 급했는지 오빠 아까 채팅할땐 물고빨고 한다며? 이러길래
아..그래 해야지 하면서 귓볼부터 밑으로 애무해줌. 내가 존나 좋아하는 몸매였음. 육덕진 글래머. 캬..
가슴 한참애무하다가 ㅂㅈ빨아주고 엎드려라 해서 엉덩이까지 다 빨아줌. 못참겠는지 다리 베베 꼬길래 나도 해달라고 누움.
애무하다가 반발기 상태였는데 통째로 목구멍까지 삼키더니 입으로 막 조여줌.
헐떡 거리고 있는데 허벅지 양팔로 살짝 위로 올리길래
이때다 싶어서 다리 위로 드니까 똥꼬까지 빨아줌. 영혼이 빠져나가는줄 ..
그러다가 자기가 콘돔 갖고와서 끼우고 위에서 움직이는데 슴부먼트 장난아님.
허리 한참 움직이다가 자기는 뒤로 하는걸 좋아한다길래 아 뒷치기 해야겠다 하고있는데
그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돌더니 내쪽으로 엉덩이 보이게 하고 내 발목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피스톤 ㄷㄷㄷ
내가 엉덩이를 좀 좋아해서 그자세로 하면 빨리쌈. 그래서 그자세로 한 2,3분 했더니 싸버림.. 씨발 .. 개쪽 ..
그래서 내가 원래 첨보는 여자랑 하면 흥분해서 빨리싼다고 개소리했음. 웃긴 웃던데 뭔가 실망한것 같기도하고.. 아 좆됐다 싶음
그래서 그냥 멀뚱멀뚱 티비보고 있는데 한 10분있다가 자지를 손으로 막 만지는 거임. 그러니까 ㅈㅈ가 슬슬 커지니까
어어, 커진다 하고 웃으면서 목구멍사까시 ㄷㄷ 풀발기해서 애무도 안하고 엎어놓고 뒷치기 존나 했음
허리라인 존나 감상하면서 육덕진 엉덩이를 잡고 한참 박고 있는데 아..오빠 너무좋다 진짜..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자기는 존나 흥분한 상태에서 때려주는걸 좋아한다는거..
속으로 뭐지 이년 진짜 변녀인가 싶어서 어차피 앞으로 안볼 사이다 싶어서 엉덩이 존나 때리면서 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방에서 맥주고 많이마시고 한번 사정한 상태라서 그런지 뒷치기로 15분은 넘게한거 같은데 전혀 사정할 기미가 안보임.
그래서 좀더 하다가 야 나 안쌀것같은데? 하니까 자기는 벌써 느꼈다면서 그만해도된다함
그래서 거기서 스탑하고 옷입고 집으로감.
타지역에서 와서 여기서 자취한지 2주도 안됐다길래 자취방에 데려다줌.
집 안 좀 보려했더니 집엔 절대 안된다면서 철벽방어 ㄷㄷㄷ
그래놓고 연락 안하고있었는데 한 3일 있다가 심심하다고 자기집에 tv보러 올래?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한달동안 오지게 따먹었음. 모텔비도 안들고.. 근데 이년이 너무 변녀라 차단하고 연락끊음. 끝.
하도 거절하는년들이 많아서 짜증나서 그냥 배위에 폰 올려놓고 tv시청중이었음.
그러다가 진동이와서 카톡인가? 하고 확인해봤는데 웬걸. x톡에서 어떤년이 쪽지를 보냈음.
0km 뜨는거 보니까 바로 옆인거 같은데 혹시 동네가? 이러는거임
그래서 우리집 대충 말했더니 가깝다고 좋아하는거임.
얘 뭐지 꽃뱀인가 머하는년이지 싶었는데 자기가 술을 먹어서 그런지 외롭네욬ㅋㅋㅋㅋㅋ
이 지랄하는거임? 아..100% 꽃뱀 아니면 남자가 여자인척 낚시하는거다 생각함.
그래서 엉덩이를 물고빨고 하고싶다느니 일부러 존나 심한 음담패설을 막 던짐
근데 이년이 엉덩이만 물고빨고 할거에요?ㅋㅋㅋ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택시타면 기본요금이니까 지금 오라는거임.
백퍼 낚시인거 알면서도 혹시나 몰라서 전번을 물어봄. 확인가능하냐고. 그러니까 선뜻 전번을 주는거임.
그래서 존나 두근두근 거리는 맘으로
혹시 보이스피싱아닌가. 시발 발신만으로 30만원 결제되는거 아닌가.. 하면서 자고있는 형폰으로 전화 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보세요? 하는데 여자목소리 ㅋㅋㅋㅋ 그래서 아.. 낚시인줄 알았는데 진짜여자네? 하니까 그럼 여자지 남자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일단 지금 간다하고 끊고 사진보내달라했음.
그러니까 무슨 엘리베이터 거울에 대고 찍은거 보여주는데 얼굴은 잘 안보이는데 슴가큼.
손목에 문신있는걸로봐서 대충 양아치년일거라 생각하고 택시타고 바로 날아감ㅋㅋㅋㅋㅋ
약속장소에서 차 뒤에 숨어서 뭐입고나왔냐고 물어봤음.
혹시나 깡패새끼들 같이나와서 내 돈 다 뜯어갈까봐. 나 찌질이 겁쟁이아님. 조심성이 많은거임.
옷차림 확인하니까 혼자옴. 쾌재를 불렀음. 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저년은 술이되서 그런가 내 이름 얼굴 키 아무것도 안물어봄.
가서 나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어디갈까? 하는데 술값이 아까워짐.
그래서 노래방 가자해서 노래방 끌고감. 사실 내가 노래를 잘불러서 좀 어필하고 싶었음.
그래서 노래방비 내니까 맥주는 지가 계산함. 괜찮네.. 하면서 노래방에서 노래하다가 화장실 갔다오는척 하면서 옆자리에 앉음.
근데 자긴 노래방에서 옆자리 앉는거 싫어한다고 존나 철벽방어 하는거임.
이년뭐지 아까랑 많이 다르네.. 하면서 노래 한 2,30분 불렀음
노래 잘한다고 좋아함. 역시.. ㅋㅋㅋ 한 30분 있다 보니 지겨움. 그냥 나가자 하니까 어디가는데? 이지랄.
그래서 모텔가야지. 하니까
진짜갈거야? 하길래 모텔안갈거면 내가 여기 왜나왔냐. 이러니까 실실 쪼개면서 자기가 아는데 있다함.
모텔입성함. 자기가 먼저 씻는다함. 알겠다 하고 앉아서 대기하는데 풀발기되서 못참겠어서 화장실 문열고 들어감.
변기에 앉아있다가 살짝 놀라면서 왜? 이러는데. 씨발!! 가슴 존나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못참겠어서.. 하니까 물내리면서 같이 씻자함. 이닦는데 뒤로가서 엉덩이에 ㅈㅈ 슬쩍 비빔.
거울로 슬쩍 째려보더니 계속 이닦음.
나도 이닦으면서 계속 비비고 하다가. 씻고나옴. 침대에 누워있는데 급했는지 오빠 아까 채팅할땐 물고빨고 한다며? 이러길래
아..그래 해야지 하면서 귓볼부터 밑으로 애무해줌. 내가 존나 좋아하는 몸매였음. 육덕진 글래머. 캬..
가슴 한참애무하다가 ㅂㅈ빨아주고 엎드려라 해서 엉덩이까지 다 빨아줌. 못참겠는지 다리 베베 꼬길래 나도 해달라고 누움.
애무하다가 반발기 상태였는데 통째로 목구멍까지 삼키더니 입으로 막 조여줌.
헐떡 거리고 있는데 허벅지 양팔로 살짝 위로 올리길래
이때다 싶어서 다리 위로 드니까 똥꼬까지 빨아줌. 영혼이 빠져나가는줄 ..
그러다가 자기가 콘돔 갖고와서 끼우고 위에서 움직이는데 슴부먼트 장난아님.
허리 한참 움직이다가 자기는 뒤로 하는걸 좋아한다길래 아 뒷치기 해야겠다 하고있는데
그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돌더니 내쪽으로 엉덩이 보이게 하고 내 발목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피스톤 ㄷㄷㄷ
내가 엉덩이를 좀 좋아해서 그자세로 하면 빨리쌈. 그래서 그자세로 한 2,3분 했더니 싸버림.. 씨발 .. 개쪽 ..
그래서 내가 원래 첨보는 여자랑 하면 흥분해서 빨리싼다고 개소리했음. 웃긴 웃던데 뭔가 실망한것 같기도하고.. 아 좆됐다 싶음
그래서 그냥 멀뚱멀뚱 티비보고 있는데 한 10분있다가 자지를 손으로 막 만지는 거임. 그러니까 ㅈㅈ가 슬슬 커지니까
어어, 커진다 하고 웃으면서 목구멍사까시 ㄷㄷ 풀발기해서 애무도 안하고 엎어놓고 뒷치기 존나 했음
허리라인 존나 감상하면서 육덕진 엉덩이를 잡고 한참 박고 있는데 아..오빠 너무좋다 진짜..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자기는 존나 흥분한 상태에서 때려주는걸 좋아한다는거..
속으로 뭐지 이년 진짜 변녀인가 싶어서 어차피 앞으로 안볼 사이다 싶어서 엉덩이 존나 때리면서 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방에서 맥주고 많이마시고 한번 사정한 상태라서 그런지 뒷치기로 15분은 넘게한거 같은데 전혀 사정할 기미가 안보임.
그래서 좀더 하다가 야 나 안쌀것같은데? 하니까 자기는 벌써 느꼈다면서 그만해도된다함
그래서 거기서 스탑하고 옷입고 집으로감.
타지역에서 와서 여기서 자취한지 2주도 안됐다길래 자취방에 데려다줌.
집 안 좀 보려했더니 집엔 절대 안된다면서 철벽방어 ㄷㄷㄷ
그래놓고 연락 안하고있었는데 한 3일 있다가 심심하다고 자기집에 tv보러 올래?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한달동안 오지게 따먹었음. 모텔비도 안들고.. 근데 이년이 너무 변녀라 차단하고 연락끊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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