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1이지만 중3때있엇던 일을 써보려고한다 
중3 처음에 반배정받고 부알친구들이랑 반떨어져서슬펏는데
담임쌤이 30후반에다 가슴도 적당하고 몸매도좋아서 그나마 괜찮앗다

1학기내내 담임좋아하면서 ㄸㄸㅇ치고 보내다 2학기후반까지 그냥 학원안다니고
게임하면서 보냇는데 1학기땐 평균이 80대엿는데 60대까지 떨어져서 개멘붕중이엿는데

담임이 진로상담한다고 수업끝나고 한명씩불럿다

근데 내가 마지막번호라 수업이끝나고 진로상담을햇는데 선생님이 먼저 1학기랑 2학기랑
성적이 너무차이난다면서 왜떨어졋냐고 물어봣다 

선생님 가슴만보고잇다가 갑자기 질문해서 나도모르게 선생님 가슴때문이라고햇다
지금생각해도 ㅈㄴ 무리수다 

쌤도 당황해서 아무말못하다가 중3때 성욕이 가장왕성하다면서
그럴수도잇다고 하더라 ㅋㅋ 

근데 그때내가 너무 흥분해서 ㅍㅂㄱ되잇엇는데
내가 선생님한테 집에서도 선생님생각한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우리 ㅇㅇ이 성욕해결되면 공부좀할꺼지?
이러면서 자기가 한번만 욕구해소시켜준다고 들이대더라 

그래서 바로 키스해서 가슴까지빨아보고 삽입도해봣다 진로상담실에서 ㅋㅋ 

삽입할때는 진짜 기분째지더라 넣고 몇번 돌리니까 바로싼거같다

그리고 그후에 쌤이랑 3번정도 더한거같다 

지금은 고등학교 진학해서 공부하고잇지만 
다시 중학교때로 갈수잇으면 쌤한테 내 ㄲㅊ좀 빨아달라고해볼껄 ㅋㅋ 후회스럽다 

이쯤에서 그만하고 자야겟다

너희들도 빨리 아다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