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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잘못만나서 인생조지고있는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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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22살 파릇파릇 지잡대에 다니고있다 생긴것도 좆진따 말투도 좆찐따라 지잡대 양아치년들이랑 어울리지도못하고 나혼자 자취하면서 라면만 쳐먹으면서 2년동안 딸치면서 살다가 개꿀인게 올초에 기흉걸렸다 그리고 2달후 재발해서 군대 지금상태론 공익인데 한번더걸리면 면제라 존나뻐기면서 내 자취방뒤에 있는산을 존나게탔다 (원래그러면 안되는데 기흉재발하라고 지랄한거임.)여기서부터 좆되는 시나리오가 그려졌다 대학도 방학기간이고 맨날 아침9시에 츄리닝입고 산탔는데 그시간마다 아줌마아저씨 패거리들이 존나모인다. 그중에 산혼자타는 아줌마랑 자꾸 마주쳐서 안면도 트고 같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산타는게 일상이됬다. 이 아줌마는 이근방 노래방운영하시는데 남편은 목포해양대나오고 쭉 뱃길로 나가신분이고 딸한명은 서울 명지댄가 갔다더라 한 한달동안은 암생각없이 순수한 얘기만 하고그랬는데 22년동안 여자손도못만져보고 자꾸아줌마 가슴에 눈이가고 따먹고싶더라 그리고 아줌마가 맨날 자기집에서 막걸리먹자했는데 지금까지 여자랑대화해본적이없는나는 그게무슨뜻인지도모르고 "괜찮아요ㅎㅎ"그러고 사양하고 생각해보니까 아줌마가 허벅지도만지고 복근있냐고 배도만지고 안외롭냐하고 난 아줌마패티쉬가없어서 암생각없었는데 그때부터 엄청흥분되더라 그리고 얼마후 아줌마가 또 막걸리한잔하고가라해서 아줌마집에 따라갔다 아줌마가 가자마자 편한옷으로 갈아입는다하고 가슴엄청파인옷입고 막걸리랑 오징어가지고오더라 그리고 3잔쯤먹었는데 아줌마가 취한척하면서 나한테안겼고 풀ㅂㄱ된 자지를 실수인듯 누르더라 완전흥분해서 바로 옷벗기고 가슴만10분넘게 계속빨았다 내가 섹스해본적이없어서 계속그러고있으니까 아줌마가 리드하면서 자지빨아주니까 1분만에 싸버렸다 그다음에 존나 짭조름했는데 아줌마보지를 존나빨아주니까 신음계속 내고 다시풀발기해서 한3번섹스했던것같다 그때까진 천국이엿고 이아줌마랑 평생섹스만하면서 살고싶었다. 근데 이 아줌마가 보통취향이 아니였고 이다음부터 인생 좆되가는 얘기가 펼쳐진다 쪽팔린거라 ㄷ댓글반응보고 다시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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