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어플에서 만난 여자애 걸레 만든 썰
2020.02.2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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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바야흐로 2년전, 18살 때 한참 성욕이 왕성할때 시기에
친구랑 서로 랜챗어플이란걸 알게되고 서로 여기가 사람많다 좋다 하다가
여자나 한번 만나서 먹어볼까..라는 생각에 자기전에 어플 2개를 돌려가면서 1~2번 돌직구로 짤먹다가
돌직구로는 안돼겠다.. 해서 그때 나름 대화하는 저만의 방법이 있었죠.
여자에게 진실게임을 하자고 한다음 서로 하나씩 물어봅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뭐 키?? 이런거 물어본다음
서서히 신체부위로 넘어가죠 가슴이 몇컵이상이다 예 아니요 이렇게 서로 물어보다가
여자애가 되려 먼저 카톡으로 하자고 나오는겁니다 ㅋㅋㅋㅋ
나이는 물어봤을때 저랑 18살 동갑이였습니다.
그래서 올커니~ 하고 바로 카톡으로 넘어갔죠
근데 프사보니까 남자친구도 있더라구요
그러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던중 뭐 나중에 친해지면 한번 하게 해주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서로 사진 교환했는데 귀염상이고 적당히 육덕지고 설렌 마음으로 빨리 친해져서 따먹을 생각만 하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 얘기하다 얘가 저한테 뭐 자기랑 사귀자 이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어차피 먹을려면 무슨짓이던 못하겠어요 바로 알겠다하고 사귄다했죠 ㅋㅋㅋ
근데 왠지 ㅅㅂ 낚시일꺼 같기도 하고 의심이 가기도 해서 가슴 찍어서 보여달라고 하니까
찍어서 보여줬는데 와.. 진짜 누워서 찍은건데도 큰게 딱 보이더라구요 한 D컵???? 진짜 컸음..
걔도 내꺼 보여달라하고 근데 한장으론 의심이 가니까 한장 더 보내달라했더니
지금 동생때문에 못보여준다고 하고 또 전화하자니깐 가족들 다 있어서 안됀다 이런식으로 피하길래
이때부터 전 의심 반, 희망 반인 상태로 연락을 했죠
다음 날 아침에 얘랑 통화하고 나서 목소리까지 듣고! 그제서야 저는 안심하고 계속 연락하다가
그 주에 주말에 만났습니다.
사진보다는 별로였지만 키는 156~158?? 정도 되보였고 역시 가슴은 딱봐도 진짜 크더라구요..
저는 되게 어색할꺼 같았는데 그 애쪽에서 먼저 팔짱끼고 하니까
뭐 어색함도 금방 풀리고~ 멀티방을 찾아가서 하려고 했는데 미성년자 남녀커플은 출입이 안됀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어디서 할까 생각하다가 노래방에서 하기로 했죠. 원래는 신발벗고 들어가는 그런 곳으로 가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온 지역이기도 하고 걔도 그런 노래방은 모른다하고 ㅠㅠ 그냥 그 아이가 평소에 다니던 노래방에 갔습니다
근데 마치 노래방 알바가 우리를 축복이라도 하듯 맨~ 구석방으로 주더라구요
다 막혀있는 방은 아니지만 그래도 구석쪽이니까 구석 맞은편방 아니면 왔다갔다 할 사람도 없기에 그냥 노래 아무거나 막 예약해놓고 시작했죠
얘도 섹스는 한번밖에 안한지라 서툴고 저도 키스만 해봐서 서툴기에 저는 우선 혀돌리는법을 알려주고
서로 입술빨면서 혀를 돌려댔죠
그렇게 혀돌리다가 가슴을 똭 만져봤는데 와.. 이렇게 큰 가슴은 앞으로도 못만져볼 것 같내요 ..
만지다가 위에 옷 벗기고 브라도 벗긴다음 가슴을 겁나게 물고 빨고해댔죠 한쪽 가슴은 바쁘게 만지다가 키스하고..
서서히 달아올랐을때쯤 이제 밑으로 내려가서 ㅂㅈ를 만져봤는데
와 난생 처음 만져본 ㅂㅈ라서 진짜 촉감이 설레더라구요.. 이미 한참 젖어있는 상태라서 겉에만 비벼도 흥건했죠..
그리고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크으..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ㅠㅠ 진짜 감격이였습니다
ㅂㅈ가 이런 느낌이구나.. 나도 드디어 섹스를 해보는구나 ㅠㅠㅠ하고 키스하면서 겁나게 씹질해댔죠
이 년 걸레만들자는 생각으로 손가락 최대한 많이 넣으려는데 두개부터 넣어봤는데 손가락이 오히려 아픈정도..?
그정도로 쪼임이 대단했습니다;; 한 손가락으로 하는게 편할 것 같아서 한 손가락으로 막 쑤셔댔는데 바로 싸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제꺼 입으로 빨아달라고 했죠
와 입으로 ㅈㅈ가 들어가는순간이 얼마나 짜릿하던지.. 얘도 서툴러서 ㅈㅈ 빠는데 자꾸 이빨에 닿아서
좀 아프긴 햇지만 그래도 최고였습니다 ㅜㅜ!
그렇게 빨다가 이제 넣으려고 하는데 제가 처음이다보니 서툴러서 구멍은 찾았는데 잘 안들어가는거에요
넣으려니까 ㅈㅈ가 막 쪼여서 아프고;;
그러다 어렵사리 들어갔는데 그 촉감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내요..
이미 싸고 나서 넣은지라 ㅂㅈ속은 진짜 따뜻했습니다 상상이상으로..
처음하는애들은 1분채도 안되서 싸버린다는말 의아해했는데 진짜 그럴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이 느낌을 오래 유지하고 싶어서 빨리 싸기 싫어서 천천히 했다가 빠르게 했다가 페이스 조절하면서 했죠
근데 노래방 자체가 뭐 엄청 넓은것도 아니고 소파 위에서 하다보니 ㅠㅠ 진짜 자세가 불편한것도 있고
후배위를 하는데 너무 불편한거에요 ;; 자세가 불편하다 보니 땀은 진짜 흥건해지고 결국 정상위 자세로 하면서 싸려다가
얘랑 서로 톡하면서 이런 얘기 했었거든요 자기는 안에다 싸고 된다고~ 안전한날이라고
그래서 이제 싼다고 말한다음에 진짜 안에도 싸도 되냐고 물으니까
싸도 된다고 하길래 그냥 내질러버렸죠 안에다가~ 첫경험에 질싸까지.. 크으~ 진짜 그 날은 최고였습니다.
안에다 싸면 무슨 느낌 나냐고 물으니까 아무 느낌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전 뭐 따뜻하다거나 그런 느낌 나는 줄 알았는데;
어쩄든 그렇게 하고 나서 음료수 한잔하고 그 애 동네가서 산책 좀 하고 집도 갔습니다
근데 그 애 아는 후배가 찾아왔었는데 그 후배만 없었어도 집에서 한판 더 하려고 했는데 갈 생각을 하지 않는거에요
그냥 아쉬운대로 씹질만 하다가 저는 집에 갔습니다.
반응 좋으면 집에서 한 썰도 풀겠습니다.
친구랑 서로 랜챗어플이란걸 알게되고 서로 여기가 사람많다 좋다 하다가
여자나 한번 만나서 먹어볼까..라는 생각에 자기전에 어플 2개를 돌려가면서 1~2번 돌직구로 짤먹다가
돌직구로는 안돼겠다.. 해서 그때 나름 대화하는 저만의 방법이 있었죠.
여자에게 진실게임을 하자고 한다음 서로 하나씩 물어봅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뭐 키?? 이런거 물어본다음
서서히 신체부위로 넘어가죠 가슴이 몇컵이상이다 예 아니요 이렇게 서로 물어보다가
여자애가 되려 먼저 카톡으로 하자고 나오는겁니다 ㅋㅋㅋㅋ
나이는 물어봤을때 저랑 18살 동갑이였습니다.
그래서 올커니~ 하고 바로 카톡으로 넘어갔죠
근데 프사보니까 남자친구도 있더라구요
그러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던중 뭐 나중에 친해지면 한번 하게 해주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서로 사진 교환했는데 귀염상이고 적당히 육덕지고 설렌 마음으로 빨리 친해져서 따먹을 생각만 하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 얘기하다 얘가 저한테 뭐 자기랑 사귀자 이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어차피 먹을려면 무슨짓이던 못하겠어요 바로 알겠다하고 사귄다했죠 ㅋㅋㅋ
근데 왠지 ㅅㅂ 낚시일꺼 같기도 하고 의심이 가기도 해서 가슴 찍어서 보여달라고 하니까
찍어서 보여줬는데 와.. 진짜 누워서 찍은건데도 큰게 딱 보이더라구요 한 D컵???? 진짜 컸음..
걔도 내꺼 보여달라하고 근데 한장으론 의심이 가니까 한장 더 보내달라했더니
지금 동생때문에 못보여준다고 하고 또 전화하자니깐 가족들 다 있어서 안됀다 이런식으로 피하길래
이때부터 전 의심 반, 희망 반인 상태로 연락을 했죠
다음 날 아침에 얘랑 통화하고 나서 목소리까지 듣고! 그제서야 저는 안심하고 계속 연락하다가
그 주에 주말에 만났습니다.
사진보다는 별로였지만 키는 156~158?? 정도 되보였고 역시 가슴은 딱봐도 진짜 크더라구요..
저는 되게 어색할꺼 같았는데 그 애쪽에서 먼저 팔짱끼고 하니까
뭐 어색함도 금방 풀리고~ 멀티방을 찾아가서 하려고 했는데 미성년자 남녀커플은 출입이 안됀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어디서 할까 생각하다가 노래방에서 하기로 했죠. 원래는 신발벗고 들어가는 그런 곳으로 가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온 지역이기도 하고 걔도 그런 노래방은 모른다하고 ㅠㅠ 그냥 그 아이가 평소에 다니던 노래방에 갔습니다
근데 마치 노래방 알바가 우리를 축복이라도 하듯 맨~ 구석방으로 주더라구요
다 막혀있는 방은 아니지만 그래도 구석쪽이니까 구석 맞은편방 아니면 왔다갔다 할 사람도 없기에 그냥 노래 아무거나 막 예약해놓고 시작했죠
얘도 섹스는 한번밖에 안한지라 서툴고 저도 키스만 해봐서 서툴기에 저는 우선 혀돌리는법을 알려주고
서로 입술빨면서 혀를 돌려댔죠
그렇게 혀돌리다가 가슴을 똭 만져봤는데 와.. 이렇게 큰 가슴은 앞으로도 못만져볼 것 같내요 ..
만지다가 위에 옷 벗기고 브라도 벗긴다음 가슴을 겁나게 물고 빨고해댔죠 한쪽 가슴은 바쁘게 만지다가 키스하고..
서서히 달아올랐을때쯤 이제 밑으로 내려가서 ㅂㅈ를 만져봤는데
와 난생 처음 만져본 ㅂㅈ라서 진짜 촉감이 설레더라구요.. 이미 한참 젖어있는 상태라서 겉에만 비벼도 흥건했죠..
그리고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크으..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ㅠㅠ 진짜 감격이였습니다
ㅂㅈ가 이런 느낌이구나.. 나도 드디어 섹스를 해보는구나 ㅠㅠㅠ하고 키스하면서 겁나게 씹질해댔죠
이 년 걸레만들자는 생각으로 손가락 최대한 많이 넣으려는데 두개부터 넣어봤는데 손가락이 오히려 아픈정도..?
그정도로 쪼임이 대단했습니다;; 한 손가락으로 하는게 편할 것 같아서 한 손가락으로 막 쑤셔댔는데 바로 싸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제꺼 입으로 빨아달라고 했죠
와 입으로 ㅈㅈ가 들어가는순간이 얼마나 짜릿하던지.. 얘도 서툴러서 ㅈㅈ 빠는데 자꾸 이빨에 닿아서
좀 아프긴 햇지만 그래도 최고였습니다 ㅜㅜ!
그렇게 빨다가 이제 넣으려고 하는데 제가 처음이다보니 서툴러서 구멍은 찾았는데 잘 안들어가는거에요
넣으려니까 ㅈㅈ가 막 쪼여서 아프고;;
그러다 어렵사리 들어갔는데 그 촉감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내요..
이미 싸고 나서 넣은지라 ㅂㅈ속은 진짜 따뜻했습니다 상상이상으로..
처음하는애들은 1분채도 안되서 싸버린다는말 의아해했는데 진짜 그럴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이 느낌을 오래 유지하고 싶어서 빨리 싸기 싫어서 천천히 했다가 빠르게 했다가 페이스 조절하면서 했죠
근데 노래방 자체가 뭐 엄청 넓은것도 아니고 소파 위에서 하다보니 ㅠㅠ 진짜 자세가 불편한것도 있고
후배위를 하는데 너무 불편한거에요 ;; 자세가 불편하다 보니 땀은 진짜 흥건해지고 결국 정상위 자세로 하면서 싸려다가
얘랑 서로 톡하면서 이런 얘기 했었거든요 자기는 안에다 싸고 된다고~ 안전한날이라고
그래서 이제 싼다고 말한다음에 진짜 안에도 싸도 되냐고 물으니까
싸도 된다고 하길래 그냥 내질러버렸죠 안에다가~ 첫경험에 질싸까지.. 크으~ 진짜 그 날은 최고였습니다.
안에다 싸면 무슨 느낌 나냐고 물으니까 아무 느낌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전 뭐 따뜻하다거나 그런 느낌 나는 줄 알았는데;
어쩄든 그렇게 하고 나서 음료수 한잔하고 그 애 동네가서 산책 좀 하고 집도 갔습니다
근데 그 애 아는 후배가 찾아왔었는데 그 후배만 없었어도 집에서 한판 더 하려고 했는데 갈 생각을 하지 않는거에요
그냥 아쉬운대로 씹질만 하다가 저는 집에 갔습니다.
반응 좋으면 집에서 한 썰도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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