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멀티방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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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저 모두 고등학생때 이야기에요 고1에서 고2때죠 ㅋㅋㅋ
그때 미성년자라 모텔에 못가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수있었던 가장 좋은 대안이 멀티방이었어요.
학교끝나면 여친대리고 지하철을 타고 몇정거장떨어진 멀티방있는곳으로 갔죠.
가는길에 여친 잠깐 밖에 세워두고 저 혼자 편의점에 들어가서 콘돔을 사는데
분명 교복입고 사는데도 알바생이 뭐라고 안하더군요 ㅋㅋㅋ
한번은 여친보고 콘돔을 사오라고 시켰었죠 여친은 교복을 입고있었고 남자 알바생이 여러가지 복잡미묘한 표정을 지으면서
콘돔을 계산해주더군요 여친얼굴 그렇게 빨개지는거 그때 처음봤습니다 ㅋㅋㅋㅋ
멀티방에 들어가면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보통 2시간 정도 계산하고 입장을 해요
여친이 마인드가 되게 좋아서 번갈아 가면서 계산을 했죠
여친이 팝콘을 좋아해서 팝콘을 제가 퍼서 같이 방에 들어가면 항상 팝콘을 먹으면서 볼 영화를 골랐어요
그때 본 영화가 음... 세얼간이랑 도둑을을 한 3번씩은 본거같네요
여튼 영화를 틀고 볼륨을 적절하게 맞춘후에 우리둘다 쇼파같은 곳에 누워서 영화를 보기 시작해요
영화를 보다가 제가 손으로 여친 몸을 더듬기 시작하면 여친이 진짜 민감해서 막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맨날 여기저기 만지고 여친은 그거때문에 서서히 젖기시작하죠
그래서 제가 한 5분정도만 만지면 여친 ㅂㅈ는 거의 다 젖어버렸죠 ㅋㅋㅋㅋ
영화는 계속 흘러가는데 우리둘의 애무는 서서히 짙어지기 시작해요
여친이 되게 민감해서 막 조금만 건드려도 학학 거리면서 반응이 오거든요 ㅋㅋㅋ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제가 여친한테 입으로 세워달라고 그래요
맨날 말은 그렇게 했는데 벌써 ㅈㅈ는 빠딱 서있었죠
여친이 처음에는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입에 넣고만 있고 그랬는데
제가 조금씩 가르쳐서 나중에는 불알까지 입으로 애무해 줬죠 ㅋㅋㅋ 되게 기분이 좋더군요
입에 조금 하다가 콘돔을 열어서 그걸 여친한테 주면 여친이 학교에서 배웠다면서 콘돔 끝부분 공기는 빼야되! 라면서
제 ㅈㅈ에 콘돔을 씌워줬죠 그리고 저는 손가락 하나를 여친 ㅂㅈ에 집어넣고 왕복운동을 시작하죠
그때가 몇번 안했을때라 여친 ㅂㅈ구멍이 좁아서 손가락 두개도 빡빡할때였죠
시간이 조금 걸리면서 두개까지 잘 들어가면 그때부터 ㅅㅅ를 시작해요
체위를 계쏙 바꿔가면서 하는데 저는 후배위를 좋아해서 멀티방 서랍위에 여친 손을 올리고 뒤에서 맨날 했죠
여성상위 자세도 좋아해서 저는 가만히 누워있고 여친이 위에서 움직이는것도 자주 했어요
여친이 키스마크 남기는걸 좋아해서 맨날 가슴부분에 제가 쪽쪽 빨아서 키스마크를 남기곤 했죠
콘돔을 끼고 계속 하다가 제가 싸면 잠시동안 영화를 보면서 같이 누워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제가 입으로 해줘라고 했죠
여친이 입으로 해주면 전 69자세를 만들어서 거의 벌어지지않은 여친 (ㅣ) 이렇게 생긴 ㅂㅈ를 가지고 놀았죠 ㅋㅋㅋ
아 진짜 제가 고등어 정도 나이의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ㅂㅈ 가지고 노는거 정말 재밌더군요 ㅋㅋㅋ
그러다가 쌀거같으면 여친 입에 싸고 여친은 그걸 휴지에 뱉어요
아 한번은 제가 삼키게 했는데 여친 비위가 안좋아서 그다음부터는 그냥 조금만 삼키고 나머지는 뱉도록 했어요
하고나면 여친 ㅂㅈ를 물티슈로 닦아주고 저도 닦고 남은 시간동안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보냈어요
이야기 하면서 교복입은 여친 엉덩이 만지는것도 진짜 좋았죠
와이셔츠 위로 만지는 가슴느낌은 진짜... 안만져본사람은 모르죠 ㅋㅋㅋ
그리고 ㅂㅈ부분 반지면 쏙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거기 만지는걸 좋아했거든요
여친은 빳빳한 ㅈㅈ말고 작아진 ㅈㅈ 만지는걸 좋아했어요
귀엽다고하면서 입에 넣고 혀로 문질러주면 다시 금방커지는데 그걸 아쉬워 하더군요
학생인지라 집에 귀가해야되서 그렇게 멀티방을 나오고 서로 해어지죠
집에가서 새벽에 음담패설을 하면 여친이 맨날 젖었어! 하면서 손가락에 ㅂㅈ물을 뭍여서 저한테 인증을 했었죠 ㅋㅋㅋ
그때 사진 아직도 있는데 여기에 올리기에는 용기가 안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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