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http://www.ttking.me.com/324562

ㅋㄷ이 없었던 난, 돌싱녀와 함께 인터넷으로 ㅋㄷ쇼핑중에 남자ㅅㄱ모양의 바이브레이터가 눈에 띄었고, 거리낌없이 재미삼아 사보자고 일치되어 구매했답니다. 드뎌 ㅋㄷ이 오던날 밤, 두근두근 한번도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본적 없었던 나로선, 기대반 두려움반, 그래서인지 더 흥분상태에서 돌싱녀를 온몸 구석구석 ㅇㅁ를 하고 돌싱녀역시 전과 다르게 더더욱 나의 몸을 탐닉하고, 내 소중이를 더욱 소중하게 다뤄주었답니다. 돌싱녀의 내숭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바이브레이터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처음엔 보였지만 돌싱녀를 눕힌후 내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빠는 돌싱녀 옆에 앉아 바이에 ㅋㄷ을 씌우고 돌싱녀의 몸속으로 ㅅㅇ을 하고, 진동모드에 돌입하자 가늘한 ㅅㅇ소리와 함께 내 소중이를 더욱 힘차게 빨아재끼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돌싱녀의 성갑대인 ㄲㅈ를 힘차게 깨물어주자, 드뎌 ㅅㅇ소리는 극에 달했고 무슨생각에서인지 나는, 바에 꽂혀있던 그곳에 내 소중이를 함께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잘 안들어갔지만, 자리를 잡자 바이와 내가 한몸인냥 -_- 함께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이의 진동에 나마져도 짜릿함이 느껴져왔고, 돌싱녀는 마치 두사람이 자기를 덮치는 느낌이라는 변태적인 말도 서슴치않으면서 내꺼를 꺼내달라고 말하면서, 내 소중이를 물티슈로 살짝 닦더니 입으로 개걸스럽게 먹어댔습니다. 나역시 지지않고 바이를 이러저리, 최고의 봉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돌싱녀가 만족할 포인트를 찾기위해 팔에 힘줄이 가도록 힘차게 반복운동을 계속했고, 바이를 대신하여 다시 내 소중이가 그녀의 몸속에 자리잡자 (이번엔 ㅋㄷ을 착용해서) 부둥켜안은채 절정에 달하여 그날밤의 끝을 맞이하였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지만, 돌싱녀는 여전히 내 소중이를 가지고 만지작거리면서 점점 ㅅㅅ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나를 대견스러워하듯 쪽쪽거리며 "담엔 더 오래하기다" 란 공포?스런 말을 남기고, 내 소중이를 입에물고 잠에 빠졌답니다. 몇일후, 변함없이 이어지는 돌싱녀와의 ㅅㅅ타임 돌싱녀는 갑작스래 나를 엎드려 눕게 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