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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누나한테 질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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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니 해외가있는 상태여서

월래 퇴근하면 보통 여친집으로 가는데
그날은 그냥 집에 와서 씻고 티비좀 보다가
갑자기 급 ㅅㅅ가 너무 하고 싶은거야 ㅋㅋ
그래서....뭐.. 요즘 SP관계로 만나고 있는 누나한테 전화햇지

" 어디야.....? "

뚝!....

남친이랑 있는지 받자마자 뚝 끈어버리더라고
에이 오늘은 날이 아닌가 부다 하고
그냥 손양탑승하고 잠이나 자야지 생각햇지
폭풍으로 손양 탑승하고 샤워하고 자려고 누우니깐
이제 톡오네 ?

" 미안 미안ㅜㅜ 전화가능해? "

바로 전화걸엇지

" 뭐야 남친이랑 있었어? "

" 응? 어.... 그냥....응...? "

"ㅋㅋㅋ 모냐 그 반응은? ㅋㅋㅋ 혹시 모텔있었냐? "

" 몰라 임마.... 근데 왜? "

" 뭘 왜야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가라 "

" 안돼 피곤해...."

낌세가 남친이랑 한사바리 한것같아서 뭔가 울컥 하더라고
나도 알아, 이게 진짜 나도 개 ㅄ 쓰레기 미친놈인게 .....
그냥 SP인데 왜.... 왜 이런거에
자꾸 마음이 가는지 ....
오기가 생기더라고 오늘 꼭 이뇬 먹고 잔다
이래저래 설득하다가
마지막에

"니가 안오면 니네집으로 내가 간다?"

하니깐 마지못해 한숨한번 쉬더니
오겟다는거야 ㅋㅋ
그때부터 벌써 내동생놈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거야
먹을생각에 반응오는거지
몸이 피곤하긴 햇는데
여친도 해외잇겟다 절호의 찬스라서
약간 놓치기 싫었던것같아 ㅋㅋ
전화 끊고 기다리다가 잠들것같아서
마중나갈겸 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혼자 맥주까서
마시면서 웹툰 보고 있었찌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할때쯤에
전화가 똮!

" 나 거의 다 왔는데 차 어디다 세워? "

보통 얘가 우리집 오면 ㅅㅅ만 하고 집가니깐
각길에 세웠는데 요번엔 못도망가게
기계식주차장 안에 박아버렷지
그게 은근 차 빼는데 오래 걸림
암튼 그렇게 집안에 들어가니깐
남친이랑 몇번을 했는지... 진짜
피곤해하면서 침대에 푹 쓰러지데
속으로 ' ㅅㅂ 얼마나 해댄거야.... '
하면서 보는데
살색 스타킹에 야리야리 한 다리가 쭉 벋은걸
보고는 바로 성욕 만땅....
그대로 다가가서는
엉덩이 부분만 잡고 슬쩍 들어올렷지
치마 올리고 스타킹 속옷 내리고
보빨해주려니깐

" 야!ㅎㅎ 꺅~! 야ㅜㅜ 씻고! 응? 씻고 하장.... 웅? "

근데... ㅂㅈ를 보니깐...
이게 맞는지는 모르겟는데
왠지 남친이랑 하고 바로 와서 그런지
ㅂㅈ 가 ..... 뭔가 벌려져 있는 느낌?
암튼 기분탓인가? 그런 생각이 드니깐
이게 묘하게 흥분되기도 하고 질투나기도 하고
갑자기 보빨하기 싫어지더라고
그래서 그냥 손으로 ㅂㅈ 속살이 훤히 들어나도록
쭉 벌렷지 ...

그랬더니 아주 그거 막으려고 손으로 집고 일어스려다
부끄러운지 꺅 하면서 손으로 가리려고
또 침대에 푹 자빠지고 혼자 어쩔줄을 몰라 하더라고
얼굴은 침대에 쳐박아 있는 상태에서
엉덩이만 들어올리고 ㅂㅈ가 훤히 들어나 있는 상태에서
남자가 뒤에서 활짝 벌려서 관찰하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햇는지
물을 아주 질질 흘리기 시작하더군 ....
물많은건 진짜 명불허전.....

" 아...으응.....야~아~ 그만해..... "

" 뭘 그만해...ㅋㅋ 남친이랑 오늘 몇번햇어? "

" ....... "

묵묵히 있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냥 클리 살살 만져줫지


" 몇번 햇냐구, 몇번햇는데 여기가 이렇게 벌어져 잇어? "


" 아! ... 으응!... 흐앙....."

분명 얘는 내가 이런 이야기하면 좋아한다 .....
얘가 진짜 변태가 맞는게 보통 저런이야기 하면
아무리 섹파라도 충분히 정색하고 화낼수 있는데
안그러고 오히려 ㅂㅈ가 더 젖어옴

그렇게 클리 한참을 만져주니깐
이미 홍수 터져서 감당이 안될정도 ....
아주 두손은 이불 꽉 쥐고
정신은 이미 나간듯이 헥헥 거리고 있어서
나도 몹시 흥분 된 상태가 되었지
특히 홍수 터진 상태에서 다시 ㅂㅈ 벌려보니깐
자꾸 ㅂㅈ가 벌렁 벌렁 거리는거야
이게 난 왤케 흥분되는지 ㅋㅋ
뭔가 위에 ㄸㄲ랑 ㅂㅈ랑 벌렁벌렁 거리는게
아주 미치게 만들더라고
더이상 못참겠어서
나도 이미 딱딱해 져 있는 동생놈 삽입...
진짜 얘가 삽입감이 좋은게 일단 물이
많으니깐 쑥쑥 부드럽게 잘들어가고
속궁합이 진짜 잘 맞아서 뭔가 표현하자면
빈곳없이 내 동생 전체를 꽉 감싸준다고나 할까?
뭐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
밀도가 되게 높은 ㅂㅈ 라고 해야하나?
뭔가 빽빽하게 질속에 살들이 채워져 있어서
넣으면 질벽과 질벽 사이를 내 동생놈이
쭈~~욱 가르고 들어가는 느낌?
암튼 개 좋아 진짜
이맛을 못잊어서 내가 진짜 얘를 끊을수가 없는것같아....

그렇게 ㄷㅊㄱ 로 시작하니깐 신음소리랑
살끼리 닿을때 생기는 마찰음, 또 이 누나 물때문에
지걱지걱 하는 소리들이 하모니를 이루면서
더 흥분의 도가니로 나를 밀어넣고 있었지 ...
너무 흥분해서인지; 벌써 뿌리쪽에서 약간 느낌이 오더라구
그래서 일단 빼고 치마랑 스타킹 밷긴 다음에 정자세로 다시 삽입

월래는 이 누나가 옛날에 사귈때는 폭풍으로 신음소리 냇던걸로
기억하는데 섹파 되고 나서 부터는 약간 신음소리를 참더라고
근데 나는 그게 더 좋은게 막 신음소리 안내려고 참는 표정보면서
더 쎄게 박을때 세어나오는 신음과 표정이 더 흥분되더라고
또 전 글에서도 말햇듯이 끝까지 삽입한 상태가 되면
내 동생놈 끝부분에 뭐가 닿거든 약간 둥그무레 한
무언가가 내가 볼땐 그게 자궁문? 뭐라고 불러야 할찌
모르겟다 아무트 끝까지 밀어넣으면 ㄱㄷ 부분에
뭐가 닿는데 그걸 ㄱㄷ로 위 아래로 긁어 주면
진짜 죽으려고 하더라고
막 어찌 할줄을 몰라서 고개를 이러 저리 저엇다가
막 손을 내 팔을 잡앗다가 이불을 잡앗다가 내 엉덩이를 잡앗다가
아주 난리를 피우는데
난 이게 너무 좋아 ㅋㅋㅋㅋ 이런 반응이 너무 흥분대 ㅋㅋㅋ

한참을 그렇게 즐기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내 폰은 아니고
누나 폰

" 잠깐..! 나 저거 받아야대 ..... "

" 아 됐어, 받지마 "

" 아앙! 아.. 안돼 아마 그 얘일꺼야... 잘들어갔는지 확인 전화하는걸꺼야 받아야대 아니면 걱정해... "

여기서 좀 짜증이 낫지만 어자피 못받게 하면 또 전화 계속 올꺼니깐.
받게 해줘야지 뭐 어쩌겟어

" 있어, 내가 갖다 줄게 "

가서 핸드폰 뒤져서 핸드폰 주니간 바로 받데

" 응... 미안~ 나 오자마자 씻느라고... "

통화하는 모습을 보니깐 왠지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그대로 삽입해 버렷어
갑자기 삽입하니깐

" 어... 자기도 잘 들!....... 어 갔고...? "

약간 숨을 참는것 처럼 합! 이렇게 하는게 귀엽더라고 ㅋㅋ
근데 처음에만 이러더니 피스톤 운동 계속 하는대도 잘 참고
티안나게 이야기 해서
뭔가 분한거야 ㅋㅋ 끝까지 삽입하기를 시젼햇지
그랫더니 갑자기 핸드폰 얼굴에서 때더니
그냥 끈어버리데

" 모야...ㅎ 왜 끊어? 계속하지...ㅎ "

" 야 너 미.... 으흥... 미쳤어...? 그...흐응.... 그만해... 전화 할땐 하지마.."
" 싫어, 계속 할껀데? 너가 전화 티안나게 잘 받으면 되잖아 "

마침 끈어져서 다시 걸려오는 전화

" 그게 안돼니깐 그렇치... "

" 왜 방금 잘 하더만ㅋㅋ 얼른 받아 ㅋㅋ "

아주 죽기로 참으면서 전화하는게 묘하게 더 흥분되더라고
얼굴 뻘게 져가지고 가끔 신음참으려고 흡! 흡! 하면서 전화하는게 아주
흥분되게 만들더라 ㅋㅋ

" 응....(흡!)... 알겟어....(흡!) 자기도 얼른자구...(아앙..) 웅 낼 연락해...... 응.. 잘..자!....... .... 하... 흐앙~! 앙! 흐앙! 우으웅~! 항! 앙! 으앙! "

아주 끊자마자 참아왓던 소리 폭풍으로 내더라고
그러더니 키스해 달라고 헐덕거리면서 혀내미는 모습에
키스하면서 더 미친듯이 박아 댓어
느낌와서

" 나 이제 쌀것같아 콘돔 좀...."

콘돔 때문에 잠깐 빼려는 날, 내 팔을 잡고서는

"아냐... 그냥 해도대 ... 해줘 "
여기서 약간....설마... 안전한 날이니깐 이렇게 이야기 했겠지 하면서도
찝찝한 기분이엿지만.... 어쨋든 질싸...
여자가 저러니깐 남자가 더 불안하더라고;; 임신공격 당할까봐
하지만 그럴얘는 아니고 지 인생 망치는짓을 할만큼 바보도 아니니
찝찝 한거 뒤로 시원하게 끝까지 넣은상태에서 질싸 쭉쭉

ㅅㅅ가 끝난 후에도 한참을 부등켜 안고 숨을 고르는 누나를 보며
뭔가 여전히 사랑스럽다고 느꼇어 나는;;;
그날 너무 피곤해서 그냥 그러고 씻고 서로 알몸으로 안고
자버렸어 얼마자지도 못하고 빌어먹을 출근 때문에 일어낫는데 누나는 벌써 옷 다입고
옷갈아 입고 가야된다며 "갈게 쪽" 뽀뽀 하고 가버림 ;
이건.... SP 인지 여친인지.... 헷갈릴 정도가 되어버린듯해...


하지만 뭐 나도 싫지는 않고 속궁합도 너무 잘맞아서
아직 이 관계를 정리하고 싶지는 않아
아마 우리 사이는 누가 먼저 결혼을 하면 그날로 쫑나게 될것같긴해
아쉽지만 내가 데리고 살껀 아니니깐
뭐 어쩔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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